세계 최고 부자 일론 머스크가 자신을 키워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정면으로 맞섰다. '테크노크라트(Technocrat)' 머스크는 트럼프의 '메가빌(Megabill)' 지출법안에 반발해 제3정당 '아메리카당(America Party)' 창당을 선언했다.

트럼프는 "완전히 탈선한 기차사고"라며 '소셜미디어 워(Social Media War)'로 응수했다. 2024년 대선에서 3억 달러를 쏟아부으며 트럼프를 당선시킨 '킹메이커(Kingmaker)'가 이제는 '스포일러(Spoiler)'가 되어 2026년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을 겨냥하고 있다. 미국 정치사상 전례 없는 '부자정치(Plutocracy 플루토크라시)' 내전이 전 세계 민주주의와 한국의 정치 발전에도 중대한 시사점을 던지고 있다.

The Rebellion of the 'Big Tech Kingmaker': Complete Breakdown of Trump-Musk 'Brom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