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영화제에서 틱톡이 단순한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넘어 영화 산업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
세계적으로 10억 명 이상 이용자를 보유한 틱톡(TikTok)이 제 78회 칸 영화제(Cannes Film Festival)의 공식 파트너 자격으로 다시 한 번 크루아제트(Croisette)를 찾아, #Cannes2025 해시태그와 함께 특별 프로그램을 선보인 것이다.
틱톡은 지난 몇 년간 영화제를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개방하는 창구 역할을 담당해왔고, 올해 역시 무대 뒤 풍경과 레드카펫, 주요 경쟁 부문 스타 인터뷰 등 독점적인 액세스를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방식으로 칸의 열기를 전달하고 있다. 특히 톰 크루즈가 틱톡 크리에이터들과 2시간에 걸친 특별한 만남을 가지며, 전통적인 영화계와 디지털 크리에이터 생태계 간의 경계가 급속도로 허물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