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위 오프라인 유통 채널 월마트(Walmart)가 광고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스마트TV 제조 기업 비지오(Vizio)를 23억 달러에 전액 현금으로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월 비지오 인수를 시작했던 월마트는 연방 공정거래위원회(FTC)의 기업 결합 심사를 끝내고 대기 기간도 완료됐다.
월마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비지오 인수를 통해 자사의 미국 리테일 미디어 회사 커넥트(Walmart Connect)를 통해 "광고주가 대규모 고객과 만나고 자신들의 제품 검색도 강화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내놓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월마트와 비지오는 계속해 별도 운영될 예정이다.
Walmart, the No. 1 brick-and-mortar retailer in the U.S., announced that it has acquired smart TV maker Vizio for $2.3 billion in an all-cash deal to expand its advertising busi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