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XSW 런던서 공개한 ‘The FAST Advantage’ 보고서…구독 피로 · 광고 수용 · 지역 콘텐츠가 성장 축

유럽의 무료 광고 기반 스트리밍 TV(FAST)가 ‘떠오르는 흐름’을 넘어 ‘일상의 시청 습관’으로 자리를 옮기고 있다. 이제는 10명 중 8명이 FAST를 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유럽 스트리밍 플랫폼 라쿠텐 TV가 영국·독일·스페인·프랑스·이탈리아 5개국 소비자 75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3.7%가 FAST를 매일 또는 주 몇 차례 시청한다고 답했다. 80.1%는 FAST를 TV를 보는 ‘주된 방법’이거나 유료 구독을 대체하는 수단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