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YouTube) CEO 닐 모한(Neal Mohan)은 지난 5월 할리우드리포터에 칼럼을 기고했다.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의 크리에이터가 에미상 시상식에서 제대로 인정받을 있어야 한다”는 내용이다. (It’s time a creator won an Emmy) 닐 모한 CEO는 “크리에이터는 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시대를 정의하고 있다”며  “그들은 다른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들과 같은 찬사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썼다.

에미상에 수상작품이나 대상에 크리에이터가 포함되어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소셜 미디어 서비스는 이제 콘텐츠 유통의 중심에 섰기 때문이다. 실제 유튜브는 넷플릭스(Netflix)만큼이나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주목도도 높다.  스마트TV시대가 열리면서 이제 유튜브(YouTube)는 넷플릭스를 직접적인 경쟁자로 간주할 만큼 규모가 커졌다. 또 유명 온라인 크리에이터들은 온라인 콘텐츠만으로 수백만 달러를 벌어들이고 자체 제작사를 운영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