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엔터테크허브, 싱가포르 AICON 2026에 K-콘텐츠 한국관 조성..참가 기업 모집

K엔터테크허브, 10월 8~9일 싱가포르 AICON 2026에 ‘K-콘텐츠 한국관’을 조성. 현지 소비자 반응 확인과 바이어 상담을 연결하고, 전시·홍보·통역·네트워킹을 지원. 참가기업은 4개사 한정

K엔터테크허브, 싱가포르 AICON 2026에 K-콘텐츠 한국관 조성..참가 기업 모집

10월 8~9일 스케이프(SCAPE)에 부스 5개 파빌리온… 2년 연속 공식 파트너

K엔터테크허브, 동남아 진출 참가기업 4개사 9월 18일까지 모집

AICON 2026은 10월 8~9일 싱가포르 스케이프에서 열린다. 자료=AICON

K엔터테크허브(K-EnterTech Hub)가 오는 10월 8~9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AICON 2026(에이아이콘 2026)에 한국관을 조성한다. 행사 리드 스폰서로 참여해 한국관인 K-콘텐츠 빌리지(Korean Content Village)를 직접 구성하고 운영한다. 부스 5개 규모다.

한국 콘텐츠·엔터테크 기업의 진출 무대로 기업 대상 전시회가 아닌 소비자 대상 AI 행사를 택했다. AICON은 참관객이 현장에서 AI 도구를 직접 쓰는 행사로, 바이어 상담과 이용자 반응 확인을 한 자리에서 하도록 설계돼 있다.

주최 측이 9월 3일 배포한 공식 보도자료는 K엔터테크허브를 테슬라(Tesla)·싱텔(Singtel)·알리바바(Alibaba)·에이수스(ASUS)·디자인싱가포르(Design Singapore)·e2i(NTUC 고용역량연구원)·인공지능국제연구원(Artificial Intelligence International Institute)과 함께 공식 파트너로 적시했다.

2025년 1회 대회에 이어 2년 연속 참여다. 보도자료는 K엔터테크허브의 참여를 "한국 콘텐츠 제작 기술의 최신 성과를 선보인다"고 설명하면서, AI 영화제작 마스터클래스와 'K-Global × K-EnterTech Conference @ AICON' 패널을 프로그램 하이라이트로 꼽았다.

싱가포르 중소기업 AI 도입률 4.2%→14.5%… 수요가 열리는 구간

진출 무대를 소비자 행사로 잡은 근거는 싱가포르의 AI 도입 지표에 있다.

정보통신미디어개발청(IMDA)의 2025년 싱가포르 디지털경제 보고서를 인용한 테크엣지AI(TechEdgeAI) 9월 보도에 따르면, 싱가포르 중소기업의 AI 도입률은 2023년 4.2%에서 2024년 14.5%로 올랐다. 같은 기간 중소기업이 아닌 사업자의 도입률은 44%에서 62.5%로 높아졌다. 도입 자체는 빨라졌지만 규모별 격차는 벌어진 셈이다.

싱가포르 기업 규모별 AI 도입률. 자료=IMDA 2025 싱가포르 디지털경제 보고서(테크엣지AI 재인용)

개인 단위 사용은 더 앞서 있다. 같은 보도는 설문에 응한 싱가포르 근로자의 73.8%가 업무에 AI 도구를 쓰고 있고, 사용자 85%가 생산성·시간 절감·업무 품질에서 개선을 경험했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AI를 쓰는 기업의 63%는 AI를 더 깊이 넣기 위해 직무를 재설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싱가포르의 디지털 경제는 2024년 국내총생산의 18.6%를 차지했다.

반면 조직 차원의 확산은 더디다. 맥킨지의 2025년 State of AI 조사에서 응답 조직의 88%가 최소 한 개 업무에 AI를 쓴다고 답했지만, 전사로 확산했다고 답한 곳은 7%에 그쳤다. 싱가포르 정부가 2026년 국가 AI 임팩트 프로그램(National AI Impact Programme)으로 3년간 기업 1만 곳을 지원하겠다고 밝힌 것도 이 간극을 겨냥한 것이다. AICON 2026이 싱가포르 정부의 디지털 포 라이프(Digital for Life) 캠페인과 연계해 열리고 국가청소년위원회(NYC)의 청년 플랫폼 디스커버(Discover)에 등재된 것도 같은 맥락에 있다.

제이즈 푸아(Jaze Phua) AICON 공동창업자는 공식 보도자료에서 "AI에 대한 첫 반응은 여전히 불안이고, 강의로 그것을 없앨 수는 없다"며 "도구를 쥐여 주면 10분 만에 뭔가를 만들고, 두려움이 호기심으로 바뀐다"고 말했다.

제이스 탐(Jayce Tham) 공동창업자 겸 크리에이티브스앳워크(CreativesAtWork) 대표는 "AI는 일하고 사는 방식을 바꾸고 있지만 많은 사람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른다"며 "AICON은 AI를 더 접근 가능하고 실용적으로 만들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밝혔다.

부스 5개·네트워킹 포인트로 한국관 구성… 참가사 부스는 4개 한정

K-콘텐츠 빌리지 조감도. 프리미엄 부스 1개와 참가사 부스 4개, 네트워킹 포인트로 구성된다. 배너 로고는 배치 예시다. 자료=AICON

한국관은 개별 부스를 나열하는 방식이 아니라 하나의 파빌리온으로 설계됐다. 입구에 K엔터테크허브 프리미엄 부스와 안내 사이니지를 두고, 안쪽에 참가사 부스 4개와 상담 테이블을 배치한다. 파빌리온 한쪽에는 네트워킹 포인트를 따로 만들어 바이어 미팅이 전시 공간 안에서 이어지도록 했다.

파빌리온 내부는 참가사 업종을 흩어 놓는 대신 K-콘텐츠 생태계의 층을 순서대로 보여주는 방식으로 짰다. 입구 프리미엄 부스에서 한국 방송·뉴스와 엔터테크 산업의 전체 그림을 먼저 제시하고, 안쪽 참가사 부스에는 제작 기술과 생성 AI 도구, 콘텐츠 IP와 스튜디오 역량, 지역·기관 단위의 진출 사례를 나란히 배치한다.

관람객이 파빌리온을 한 바퀴 돌면 기획에서 제작, 유통, 이용자 접점으로 이어지는 K-콘텐츠의 흐름을 한 동선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구성이다.

K-콘텐츠 빌리지 배치 개념도. 자료=K엔터테크허브

구분

내용

프리미엄 부스

1개 — 케이엔터테크허브 운영, 한국관 안내와 공동 사이니지

참가사 부스

4개 — 참가 기업 전시·상담 공간 (4개 한정, 선착순 배정)

네트워킹 포인트

파빌리온 내 별도 공간 — 바이어 미팅과 상담

부스 참가비

SGD 1,200 (약 127만원) / 1개

※ 원화 환산은 2026년 9월 8일 매매기준율 1 SGD = 1,058원 적용.

한정훈 K엔터테크허브 대표는 "한국 기업이 개별 부스를 따로 여는 방식으로는 현지 바이어의 동선에 들어가기 어렵다"며 "파빌리온 하나로 묶어 관람 동선과 홍보를 함께 설계했다"고 말했다.

파빌리온 시공부터 보도자료 배포까지… 진출 비용을 부스비 하나로

K엔터테크허브가 맡는 범위는 부스 임대 알선에 그치지 않는다. 한국관 전체 레이아웃 설계와 공동 사이니지 제작, 부스 시공과 철수, 참가사 합동 보도자료의 국내외 배포, 현장 한국어–영어 통역과 운영 인력 배치까지 주관사가 처리한다. 참가 기업은 전시 콘텐츠와 상담에 집중하는 구조다.

부스에는 카펫 플로어링과 전원, 이틀간의 부스 이용이 포함되고, AICON 공식 전시자 리스팅 등재와 공식 소셜미디어 홍보가 함께 제공된다. 여기에 주최 측이 운영하는 워크숍·메인 스테이지 프로그램과 네트워킹 오찬 참여 기회가 한국관 참가사에 열린다. 항공·숙박과 물류·통관, 참가사가 별도로 제작하는 조형물은 포함되지 않는다.

부스에 들어오는 참가사는 전시만 하지 않는다. 메인 스테이지 세션 발표와 마스터클래스, 네트워킹 오찬 참여가 한국관 참가사 몫으로 배정된다. 발표 형식과 좌석 배분은 참가사별로 협의해 정한다. 참가 조건은 사무국이 개별 안내한다.

보도자료는 국내 매체 배포와 함께 싱가포르 현지 매체 및 아시아 미디어를 대상으로 영문으로도 배포한다. K엔터테크허브가 운영하는 엔터테크 전문 매체 kentertechhub.com의 한국어·영어 채널에도 게재한다. 행사 이후에는 결과 보고서와 현지 후속 미팅 연결을 별도 비용 없이 지원한다.

스테이지 45분 세션·마스터클래스·오찬 25명… 한국관 참가사에 개방

한국관 프로그램 일정은 주최 측과 확정했다. 10월 9일 오전 11시 45분부터 12시 30분까지 메인 스테이지에서 열리는 'K-Global × K-EnterTech Conference @ AICON'의 패널 토론 주제는 '한국-싱가포르 AI 교류: AI 준비된 미래 만들기(Korea-Singapore AI Exchange: Building an AI-Ready Future)'다.

일시

프로그램

장소

10월 8일(목)

12:00~14:00

한국 참가사 네트워킹 오찬 (25명)

싱가포르 미디어·테크 기업 및 AICON 파트너사 대상

SCAPE 눌담 스페이스

(Nuldam Space)

10월 8일(목)

15:00~15:45

한국 AI 영화제작 마스터클래스

(Korean AI Filmmaking Masterclass) — 한정훈 대표 진행

SCAPE 코뮌

(Commune) 워크숍 구역

10월 9일(금)

11:45~12:30

K-Global × K-EnterTech Conference @ AICON

패널 토론 '한국-싱가포르 AI 교류: AI 준비된 미래 만들기'

AICON 메인 스테이지

※ 세 프로그램 모두 한국관 참가사에 열려 있으며, 발표 참여 형식은 개별 협의로 정한다.

지난해 세션 주최에서 올해 한국관 조성으로… 2년 차 참여

2025년 1회 대회에서 K엔터테크허브 디지털미래연구소가 주최하고 유진이엔티(EUGENE)가 후원한 'K-콘텐츠의 미래' 세션. 사진=AICON 공식 영상

K엔터테크허브는 2025년 10월 3~4일 싱가포르 비욘드X(BEYOND X)에서 열린 1회 대회에서 디지털미래연구소와 함께 'K-콘텐츠의 미래' 세션을 주최했다. 후원은 유진이엔티(EUGENE)가 맡았다. 고삼석 동국대학교 석좌교수가 기조연설자로 나섰다.

올해는 세션 주최에서 한국관 전체 조성으로 참여 형태를 바꿨다. 방송사와 엔터테크 기업을 중심으로 참가 협의가 진행 중이며 일부 기업은 참가가 확정됐다. 참가사 명단은 신청 마감 이후 공개한다.

AICON 2026, 이틀간 워크숍·강연 50개… 강연에서 실습으로 구성 전환

AICON은 2025년 싱가포르에서 처음 열린 소비자 대상 인공지능 행사다. 주최 측은 이를 "아시아의 인간 중심 AI 페스티벌"로 규정한다. 공식 보도자료에 따르면 첫 회에 10개국 이상에서 5000명 이상이 참관했고, 2026년 행사에는 연사·크리에이터 100명 이상과 워크숍·강연 50개 이상, 몰입형 존 6개 이상이 편성됐다.

2년 차 행사에서 바뀐 것은 규모가 아니라 형식이다. 2025년이 강연과 쇼케이스 중심이었다면 2026년은 참관객이 화면 앞에 앉아 도구를 직접 쓰고 AI와 함께 만든 결과물을 들고 나가는 구조로 짰다. 학습(Learn)·창작(Create)·연결(Connect)·놀이(Play) 네 축이 이틀 프로그램을 관통한다.

2025년 1회 대회 현장. 참관객이 체스 로봇을 상대하고 있다. 사진=AICON 공식 영상

워크숍 라인업은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제미나이(Gemini)를 쓰는 바이브 코딩, 싱가포르폴리테크닉(Singapore Polytechnic)의 AI 영화제작, 디자이너용 JSON 프롬프팅, 크리에이티브 AI 에이전트 제작, 싱가포르국제사운드트랙페스티벌과 함께하는 AI 음악 활용이 이틀에 나뉘어 열린다. 응이안폴리테크닉(Ngee Ann Polytechnic)은 식물의 생체 전기 신호로 만든 사운드스케이프를 듣는 60분짜리 마인드풀 AI 세션을 맡았다. 워크숍은 정원이 제한돼 선착순으로 배정되며, 행사 티켓과 별도로 등록해야 한다.

첫날 메인 스테이지는 AI국제연구원의 'AI for Humanity 임팩트 포럼'으로 채워진다. 공식 홈페이지 프로그램에 따르면 오전 10시 30분 개막식에 이어 '블루오션 전략으로서의 AI for Humanity' 키노트와 '글로벌 AI 임팩트: 시급성과 우선순위' 개막 패널이 열리고, 기술·상업화·거버넌스·임팩트 네 축의 세션이 이어진다. 저녁 6시 30분에는 크리에이터 잼 나이트와 원더클립×젠튜브(WonderClip x GenTube) AI 영화제 시상식이 열린다.

둘째 날은 'AI for Everyone 포럼'이다. 오전 10시 15분 개막 키노트에 이어 디자인싱가포르 카운슬(DesignSingapore Council)이 지원하는 디자인 프로그램, 'K-Global × K-EnterTech Conference', '중소기업을 위한 AI'·'AI로 디자인하기'·'에이전시의 시대'·'다음 세대를 위한 AI' 세션이 배치됐다. 청년 리더 3명과 AI 전문가 3명이 짝을 이루는 'Ask Me Anything' 패널을 거쳐 '미래는 모두가 함께 만든다'는 클로징으로 마무리하고, 오후 6시 애프터파티가 이어진다.

전시 구역은 메인 스테이지와 전시·스테이지 외에 워크숍 참여 이력을 쌓는 AI 패스포트(AI Passport), AI 오리지널 콘테스트, '맨 대 머신(Man vs Machine)' 해커톤, 야간 프로그램으로 나뉜다. 참가사 부스가 놓이는 전시 구역은 이 동선 안에 들어간다.

파트너 테슬라·싱텔·알리바바… 통신·모빌리티·클라우드·공공기관 묶어

파트너 구성은 한 업종에 몰려 있지 않다. 완성차에서는 테슬라(Tesla)가 2025년 1회 대회에 이어 다시 참여하고, 통신은 싱텔(Singtel), 클라우드는 알리바바(Alibaba), 하드웨어는 에이수스(ASUS)가 맡았다. 공공 쪽에서는 노총 산하 고용역량연구원 e2i와 디자인싱가포르(Design Singapore), 창업행동공동체(ACE.sg)가 참여하고, 행사장 운영사인 스케이프(SCAPE)도 베뉴 파트너로 이름을 올렸다.

대학은 싱가포르폴리테크닉·테마섹폴리테크닉·응이안폴리테크닉 세 곳이 참여한다. K엔터테크허브는 이 명단에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올라 있다.

기업 파트너는 각자 프로그램을 갖고 들어온다. 싱텔은 SIM 아카데미의 AI 생산성 교육을 이틀째 오후에 배치해 경력 전환기 직장인이 자기 업종의 실제 과제를 놓고 실습하도록 했고, e2i는 '신기술·신직업 존(Emerging Skills, Emerging Jobs Zone)'을 대화형 학습 공간으로 운영한다. 책임 있는 AI를 다루는 흐름은 인공지능국제연구원(Artificial Intelligence International Institute)이 AI for Humanity 프레임워크로 이틀 내내 이어간다.

인공지능국제연구원은 10월 8일 'AI for Humanity 임팩트 포럼'을 AICON 메인 스테이지에 연다. 이 연구원은 2017년 제임스 옹(James Ong) 박사가 설립한 독립 싱크탱크로, 지난 7월 상하이 세계인공지능대회(WAIC)에서 유엔 책임투자원칙(UN PRI)과 공동 주최한 지속가능 컴퓨팅 포럼의 집행 주관을 맡았다. 옹 박사는 AICON 공동창업자이기도 하다.

행사장 스케이프, 오차드로드 청년 창작 공간… 월 방문객 44만 명

행사장인 스케이프(SCAPE)는 싱가포르 오차드로드(Orchard Road) 상권 안에 있다. 싱가포르 정부가 2004년 청년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했고 운영은 스케이프(SCAPE Co Ltd)가 맡는다. 비영리 등록 자선단체이며 공익기관(IPC) 지위를 갖고 있다. 2010년 6월 개관한 지상 5층 건물로 연면적은 1만 3103㎡, 육각 패턴 외장은 알에스피 아키텍츠(RSP Architects)가 설계했다. 지하철 서머셋(Somerset)역과 붙어 있다. 2층 그라운드 시어터는 963㎡에 450석 이상, 지상 플레이스페이스(Playspace)는 야외 4000명 규모다. 위키피디아 집계로 2014년 기준 월 방문객은 약 44만 명이다.

스케이프가 자리한 서머셋 일대는 싱가포르의 청년 문화 지구다. 오차드로드는 싱가포르의 대표 쇼핑·관광 축으로 백화점과 호텔이 이어지고, 서머셋역 주변에는 313@서머셋(313@Somerset)과 오차드센트럴(Orchard Central) 같은 상업시설이 붙어 있다. 스케이프는 자사 소개에서 "서머셋 한복판에서 싱가포르 청년 문화가 만들어지고 확산되는 곳"이라고 밝히고 있다. 건물 앞 서머셋 청년 공원(Somerset Youth Park)과 스케이트파크도 대관 공간으로 운영한다.

한국관 부대 프로그램도 같은 건물에서 열린다. 네트워킹 오찬 장소인 눌담 스페이스(Nuldam Space)는 2층 #02-14/15의 한국식 카페 공간이고, 마스터클래스가 열리는 코뮌(Commune)은 1층 정문에 면한 200㎡ 전면 유리 공간으로 그레인지로드(Grange Road)와 서머셋로드 교차로를 바라본다.

9월 18일까지 신청… 엔터테크·방송사·지자체·스타트업 대상

모집 대상은 엔터테크·생성 AI 콘텐츠 기업, 방송·미디어 기업, 지방자치단체와 진흥원, 동남아 진출을 준비하는 스타트업·중소기업이다. 신청은 9월 18일까지 받되, 참가사 부스가 4개로 한정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부스 배정은 신청 순으로 확정되며, 부스 콘텐츠와 보도자료용 기업 정보는 9월 25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싱가포르는 동남아 미디어·통신 사업자의 지역 본부가 모여 있는 시장이다. 미디어콥(Mediacorp)과 싱텔이 현지에 본사를 두고 있고, AICON은 기업 대상 전시회가 아니라 소비자 대상 행사여서 일반 이용자 반응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K엔터테크허브(existen75@kentertechhub.com)로 연락하면 된다. 현장에 참가하길 원하는 한국 기업들은 K엔터테크허브에 연락하면 할인 코드를 받을 수 있다.

참관 티켓 2일권 SGD 48… 워크숍은 별도 등록

참관 티켓은 일반 2일권 SGD 48, VIP 2일권 SGD 98이다.

VIP는 키노트와 워크숍·강연에 입장할 수 있다. 워크숍은 정원이 제한돼 선착순으로 배정되며 행사 티켓과 별도로 개별 등록해야 한다. 사전 등록가는 9월 30일까지 적용된다. 예매는 aicon.show에서 받는다. K엔터테크허브(existen75@ketnertechhub.com)를 통해 할인 받을 수 있다.

행사 개요

행사명

AICON 2026 — 아시아의 인간 중심 AI 페스티벌

주제

AI for Everyone — Learn, Create, Connect, Play

일시

2026년 10월 8일(목)~9일(금)

장소

SCAPE (스케이프), 2 Orchard Link, Singapore 237978

주최

에이아이콘 캐피털(AI CON Capital Pte. Ltd.)

한국관

K-콘텐츠 빌리지 — K엔터테크허브 주관, 부스 5개(프리미엄 1 + 참가사 4)

참가 문의

한정훈 대표이사  existen75@kentertechhub.com

행사 공식

aicon.show  ·  주최 측 미디어 담당 Daryl Dee Chan  dee@blessinc.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