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부문 영업이익 첫 100억 달러·파크 총괄의 CEO 승계…콘텐츠 기업의 본업이 바뀌었다
연 1,700만 명·직원 3만 6,000명의 '도시 운영업'이 던지는 질문 — K-콘텐츠는 '보는 사람'을 '오는 사람'으로 바꿀 수 있는가
콘텐츠 기업 디즈니의 본업이 스크린에서 공간으로 옮겨가고 있다.
디즈니 체험 부문 영업이익 100억 달러 돌파와 파크 총괄의 CEO 승계로 본업을 스크린에서 공간으로 이동. 71년 만에 방문객 10억 명을 넘긴 디즈니랜드의 힘은 IP가 아니라 '작은 도시'를 굴리는 운영 역량. 시청을 방문으로 이어온 K-콘텐츠의 다음 과제는 '보는 사람'을 다시 찾는 '오는 사람'으로 바꿀 상시 운영 인프라, 곧 '엔터테크 공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