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스트리밍 제품·광고·데이터를 한 조직으로 묶는다

디즈니, 디즈니+와 훌루의 제품·엔지니어링·광고 테크·데이터 조직을 애덤 스미스 DTC 회장 아래로 묶어. 3월에 만든 공동 사장 체제는 6개월 만에 정리. 조 얼리는 TV 프랜차이즈·콘텐츠 전략 사장으로 이동.

디즈니, 스트리밍 제품·광고·데이터를 한 조직으로 묶는다

애덤 스미스 DTC 회장 선임, 조 얼리는 TV 프랜차이즈로… 6월 분기 스트리밍 영업이익 7억1200만 달러, 7월 화면 점유는 유튜브 14.2% 대 디즈니 4.7%

애덤 스미스 디즈니 엔터테인먼트 다이렉트 투 컨슈머 회장. 디즈니+와 훌루의 제품·엔지니어링·광고 테크·데이터를 한 조직으로 맡는다. 사진=디즈니

디즈니(Disney)가 애덤 스미스(Adam Smith) 디즈니 엔터테인먼트 다이렉트 투 컨슈머(DTC) 공동 사장을 DTC 회장으로 선임했다. 9월 17일(현지시간) 발표다. 스미스는 디즈니+(Disney+)와 훌루(Hulu)의 제품, 엔지니어링, 광고 테크, 편성 전략, 이용자 경험, 제휴, 데이터·분석을 맡는다. 공동 사장이던 조 얼리(Joe Earley)는 디즈니 엔터테인먼트 텔레비전(DET) 프랜차이즈·콘텐츠 전략 사장으로 옮긴다. 보고 상대는 데브라 오코넬(Debra OConnell) DET 회장이다.

스미스를 단독 회장에 앉힌 근거는 3월 체제에서 이용자가 보는 화면의 요소마다 책임자가 나뉘어 있었다는 점이다. 다나 월든(Dana Walden) 디즈니 사장 겸 최고크리에이티브책임자는 3월 스미스에게 제품·테크를, 얼리에게 콘텐츠 전략을 맡겼다. 월든과 앨런 버그먼(Alan Bergman) 영화 부문 책임자가 DTC를 함께 관장하는 구조는 그대로 간다. 실무 결정은 스미스 한 사람의 보고 라인으로 모인다.

디즈니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부문의 2026년 4~6월 매출은 55억3200만 달러(약 7조5710억원)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1% 늘었다. 영업이익은 7억1200만 달러(약 9745억원)로 전년 3억2900만 달러(약 4503억원)에서 두 배를 넘겼다. 영업이익률은 12.9%다. 구독료 증가분은 가입자 증가 9%포인트, 요금 인상 3%포인트, 환율 1%포인트다.

닐슨(Nielsen)의 7월 게이지(The Gauge)에서 스트리밍은 전체 TV 시청 시간의 49.0%를 차지했다. 유튜브(YouTube)는 14.2%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같은 달 디즈니의 스트리밍 서비스 합계는 4.7%였다. 스미스가 맡은 범위가 이 격차를 다루는 화면 배치와 광고 테크, 데이터다.

조시 다마로(Josh D'Amaro) 디즈니 최고경영자(CEO)는 디즈니+를 회사의 '디지털 중심(digital centerpiece)'이라고 부른다. 연말까지 디즈니+와 훌루가 단일 앱으로 합쳐진다. 광고를 붙인 무료 이용 방식도 검토 중이다. 이 작업을 맡은 사람은 콘텐츠 경력자가 아니라 구글(Google)·유튜브 출신 제품·테크 임원이다.

붙여 주신 본문에 있던 디즈니 보도자료 링크는 출처 목록에 이미 들어 있습니다. 본문 안에 하이퍼링크로 걸어 둘까요?

디즈니+·훌루의 제품·애드테크·데이터 한 조직으로… 스미스가 총괄

디즈니가 밝힌 스미스의 담당 범위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구독형 스트리밍(SVOD) 사업 전체다. 디즈니+와 훌루의 제품과 엔지니어링, 광고 테크, 편성 전략, 이용자 경험, 제휴, 데이터·분석이 들어간다. 스포츠는 빠진다. ESPN의 직접 가입 상품은 별도 조직이 맡는다.

디즈니는 보도자료에서 스미스가 전략과 개발, 스트리밍 플랫폼, 자체 광고 테크, 신기술 전반의 혁신을 이끈다고 밝혔다. 디즈니+ 번들 가입자는 이미 디즈니+ 앱 안에서 훌루와 ESPN 콘텐츠를 보고 있고, 할인과 선예매를 묶은 로열티 프로그램 디즈니+ 퍽스(Disney+ Perks)도 앱에 붙어 있다. 월트디즈니컴퍼니의 2025 회계연도 매출은 944억 달러(약 129조2200억원)였고, 회사는 엔터테인먼트·스포츠·익스피리언스 3개 부문으로 나뉜다.

월든 사장은 “지난 2년 동안 애덤은 제품·테크 리더로 구성된 최고 수준의 팀을 만들었고 디즈니+의 이용자 경험을 전 세계에서 크게 개선했다”며 “앨런 버그먼과 나는 그가 지금의 중요한 국면을 이끌 적임자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스미스는 “우리가 가려는 방향은 뚜렷하다. 디즈니+를 팬이 디즈니 생태계 전체와 만나는 연결점으로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조 얼리 디즈니 엔터테인먼트 텔레비전 프랜차이즈·콘텐츠 전략 사장. 2019년 디즈니+ 출시를 준비하며 합류했고 2022년 훌루 사장을 맡았다. 사진=디즈니

얼리는 DET에서 TV 프랜차이즈의 전략 개발을 맡고 인터내셔널 오리지널의 콘텐츠·제작, 제작 운영, 노사 관계, 크리에이티브 인재 육성을 관장한다.

월든은 “조는 지난 4년 동안 DTC 사업을 이끈 뛰어난 경영자였다”고 밝혔다(디즈니 보도자료). 얼리는 2019년 디즈니+의 글로벌 마케팅과 운영을 맡아 합류했고 2022년 훌루 사장이 됐다. 그전에는 폭스(Fox)에서 콘텐츠, 홍보, 마케팅, 운영을 거쳤다.

구분

2026년 3월 체제

2026년 9월 체제

애덤 스미스

DTC 공동 사장 겸 디즈니 엔터테인먼트·ESPN 최고제품·기술책임자(CPTO)

DTC 회장 — 디즈니+·훌루 제품·엔지니어링·광고 테크·편성 전략·이용자 경험·제휴·데이터

조 얼리

DTC 공동 사장 겸 콘텐츠 전략 총괄

DET 프랜차이즈·콘텐츠 전략 사장(오코넬 회장 보고)

보고 라인

월든 사장·버그먼 영화 부문 책임자 공동 관장

월든·버그먼 공동 관장 유지, DTC 실무는 스미스 단일 라인

자료=디즈니 발표와 데드라인·할리우드리포터 보도(2026년 9월 17일)

구글·유튜브 20년 뒤 2024년 합류… 오스카 훌루 생중계 장애도 겪어

스미스는 2024년 8월 디즈니 엔터테인먼트와 ESPN의 최고제품·기술책임자로 합류했다. 그전에는 구글과 유튜브에서 20년 넘게 일하며 유튜브 프리미엄(YouTube Premium)과 유튜브 뮤직(YouTube Music)을 이끌었다. 밥 아이거(Bob Iger) 당시 CEO가 복귀한 뒤 훌루와 ESPN 콘텐츠를 디즈니+ 안으로 통합하는 장기 과제를 놓고 제품·테크 담당을 외부에서 데려온 인사였다.

합류 뒤 성과로 꼽히는 것은 ESPN 직접 가입 상품의 출시다. 2025년 8월 21일 월 29.99달러(약 4만1000원)로 나온 ESPN 언리미티드(ESPN Unlimited)는 출시 1년 시점에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반대로 2025년 훌루의 아카데미 시상식 첫 생중계는 접속 장애로 끊겼고, 디즈니는 2026년 중계에서 이 문제를 고쳤다.

공동 사장 6개월 만에 정리… 보웬 푸보행·슈라이어 사임에 희망퇴직까지

DTC 조직은 올해 들어 사람이 계속 바뀌었다. 앨리사 보웬(Alisa Bowen) 디즈니+ 사장은 여름에 회사를 떠나 푸보(Fubo) CEO로 옮겼다. 에릭 슈라이어(Eric Schrier) DTC 인터내셔널 오리지널 사장은 이번 개편과 같은 날 사임하고 디즈니 엔터테인먼트 텔레비전과 제작 계약을 맺었다.

배경에는 다마로 CEO와 휴 존스턴(Hugh Johnston) 최고재무책임자가 몇 달 전 시작한 효율화 작업이 있다.

두 사람은 전사 생산성 개선을 내걸었고, 회사는 희망퇴직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디즈니는 7월 픽사(Pixar)와 내셔널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을 중심으로 수백 명 규모의 감원을 했고, 8월에는 소비재 부문을 스튜디오 산하로 옮겼다.

스트리밍 영업이익 7억1200만 달러… 연말 단일 앱에 무료 광고형 검토

디즈니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SVOD) 부문 2026년 4~6월 매출과 영업이익. 자료=월트디즈니컴퍼니 2026 회계연도 3분기 실적 자료

디즈니는 6월 분기 실적에서 앱 통합의 중간 단계를 공개했다.

훌루 단독 가입자와 번들 가입자가 디즈니+에서 프로필과 시청 기록을 연동하고 구독을 관리할 수 있게 됐다. 두 서비스를 하나로 합친 앱은 연말에 나온다. 홈 화면 자동 재생과 짧은 영상 피드 '디즈니+ 버츠(Disney+ Verts)'도 이 조직이 맡는다. 미국에서는 팬이 만든 영상을 이 피드에 붙이는 틱톡(TikTok) 제휴 시범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가입자를 늘리는 다음 수단으로는 광고를 붙인 무료 이용 방식이 거론된다. 다마로 CEO는 순수 라이선싱 모델로 돌아가면 직접 관계에서 얻는 가치를 모두 잃는다는 취지로 말했다. 디즈니가 꼽는 직접 가입의 이점은 전 세계 이용자와 직접 소통하는 창구, 제품 개선과 개인화에 쓰는 자사 데이터, 새로운 수익원을 붙일 기반이다.

콘텐츠 쪽에서는 현지 오리지널 시리즈를 3년 동안 3배로 늘리는 계획이 함께 걸려 있다. 회사는 이 투자를 가입자 증가와 해지율 관리의 수단으로 설명한다.

7월 스트리밍 49.0%에 유튜브 14.2%… 디즈니 스트리밍은 4.7%

2026년 7월 전체 TV 시청 시간의 부문별 점유율. 자료=닐슨 더 게이지(2026년 9월 10일 발표)

이 같은 디즈니의 조직 개편은 스트리밍 서비스의 중요성 더욱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닐슨이 9월 10일 발표한 7월 게이지에서 전체 TV 이용량은 6월보다 2.2% 늘었다. 7~8월에 이용량이 줄던 흐름과 달리 북중미 월드컵 막바지 경기가 7월까지 이어진 결과로, 2024년 7월 올림픽 때의 증가폭(2.3%)에 가깝다. 부문별로는 스트리밍이 49.0%(+0.5%포인트), 방송이 19.5%(-0.3%포인트), 케이블이 18.7%였다. 케이블은 월드컵 중계가 6월 31경기에서 7월 2경기로 줄면서 스포츠 시청이 27% 감소했다.

2026년 7월 주요 플랫폼·미디어 기업의 TV 시청 시간 점유율. 유튜브·디즈니 스트리밍·피콕은 더 게이지, NBCU·버산트와 폭스는 미디어 디스트리뷰터 게이지 기준이다. 자료=닐슨

사업자별로는 유튜브가 6월보다 시청을 6% 늘려 14.2%로 역대 최고치를 찍었고, 미디어 디스트리뷰터 게이지에서 2위와의 격차를 5.0%포인트로 벌렸다. NBC유니버설(NBCUniversal)과 버산트(Versant)는 합산 9.2%로 2위였다. 텔레문도(Telemundo)의 월드컵 동시 송출을 받은 피콕(Peacock)은 시청이 6월보다 15% 늘어 2.6%가 됐고, '러브 아일랜드 USA'는 7월에만 49억 분이 재생됐다. 폭스(Fox)는 월드컵 중계로 7% 늘어 7.8%였고 7월 상위 26개 프로그램 중 25개를 가져갔다.

디즈니의 스트리밍 서비스 합계는 4.7%로 6월보다 0.1%포인트 올랐다. 시청은 4% 늘었고 6~17세에서 7% 증가했다. '더 베어(The Bear)'와 '킹 오브 더 힐(King of the Hill)'이 두 편 합쳐 약 30억 분을 만들었다. 월드컵 같은 대형 중계가 없는 달에 디즈니의 점유를 움직이는 것은 개별 시리즈의 공개 일정과 앱 안에서의 노출이다. 스미스가 맡은 범위가 홈 화면 배치, 추천, 짧은 영상 피드, 광고 테크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국내 디즈니+ 월 이용자 407만·일 이용자 54만… 한국에 남는 대목

2026년 2월 국내 스트리밍 서비스 월 이용자(MAU)와 일 이용자(DAU). 자료=모바일인덱스(전자신문 2026년 3월 9일 보도 인용)

국내 디즈니+의 위치는 가입 기반과 실제 이용 빈도 사이에 간극이 있다는 점에서 읽힌다.

모바일인덱스 기준 2026년 2월 디즈니+의 월간 활성 이용자(MAU)는 407만명으로 넷플릭스 1527만명, 쿠팡플레이 832만명, 티빙 733만명에 이어 4위였다. 그러나 일간 활성 이용자(DAU)는 54만명으로 주요 5개 서비스 중 가장 낮았다. 가입자는 적지 않지만, 이용자가 매일 접속하는 주력 화면으로는 자리 잡지 못했다는 의미다.

디즈니가 애덤 스미스 DTC 회장에게 제품·엔지니어링·광고 기술·이용자 경험·제휴·데이터 분석을 일원화해 맡긴 배경도 여기에 있다. 스트리밍의 경쟁력은 단순한 콘텐츠 보유량보다 첫 화면의 추천, 콘텐츠 탐색, 이어보기, 광고 노출, 구독 전환과 해지 방어를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하는 데서 나온다. 한국에서 디즈니+가 풀어야 할 과제 역시 MAU를 DAU로, 일회성 화제작 시청을 반복 이용으로 바꾸는 일이다

연말 예고된 디즈니+·훌루 단일 앱 전략은 한국에도 영향을 준다.

국내에는 훌루 브랜드가 없고, 디즈니+ 내 성인 콘텐츠 허브인 스타가 사실상 그 역할을 해 왔다. 다만 앱 통합 이후 국내 이용자가 마주할 홈 화면, 콘텐츠 배열, 요금제와 광고 상품의 설계 원리는 글로벌 제품 조직의 기준을 더 직접적으로 따르게 될 가능성이 크다. 국내 통신사·유료방송 사업자가 디즈니와 번들 제휴를 논의할 때도, 협상 상대는 콘텐츠 확보 조직만이 아니라 상품 설계와 이용자 데이터를 쥔 제품·데이터 조직이 된다.

한국 제작사에는 현지 오리지널을 3년간 3배 확대하겠다는 계획이 기회다. 그러나 제작 물량 확대가 곧 안정적인 편성 확대를 뜻하지는 않는다. 디즈니는 현지 오리지널 투자를 가입자 확보와 해지율 관리 수단으로 보고 있다. 결국 작품의 평가 기준은 제작 기획과 화제성에 더해 공개 직후의 시청 전환, 완주율, 재방문, 구독 유지 기여도 등 이용 지표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다. 한국 오리지널 한 편이 공개 뒤 며칠 동안 어떤 이용 곡선을 만드는지가 다음 투자와 편성의 기준이 될 수 있다.

국내 플랫폼도 같은 과제를 안고 있다. 쿠팡플레이는 2026년 2월 MAU 832만명을 기록했지만 DAU는 86만명에 그쳤다. 티빙과 웨이브는 2025년 6월 공정거래위원회의 조건부 승인을 받았지만 합병 법인 출범이 지연되면서 앱과 요금제를 각각 운영하고 있다. 가입자 외연, 콘텐츠 투자, 스포츠 중계권만으로는 매일 쓰는 서비스가 되기 어렵다는 점을 보여준다.

디즈니의 이번 조직개편은 스트리밍 경영의 중심을 콘텐츠에서 제품으로 옮긴 조치다.

화면 설계와 추천, 광고 기술, 제휴, 데이터 분석이 한 조직에서 돌아가고 콘텐츠는 그 체계 안에서 투자·편성 효율을 검증받는다. 한국 플랫폼과 제작사, 통신·유료방송 사업자가 디즈니+와 경쟁하거나 협상할 때도 이제는 콘텐츠 책임자만이 아니라 제품과 데이터 권한을 가진 조직을 상대해야 한다.

출처

· Deadline, “Adam Smith To Lead Disney’s Direct-to-Consumer As Chairman, Joe Earley Becomes President Of Television Franchise & Content Strategy”(2026.9.17). https://deadline.com/2026/09/adam-smith-head-disney-direct-to-consumer-joe-earley-tv-1237106753/

· The Walt Disney Company 보도자료, “Adam Smith Named Chairman, Direct-to-Consumer, Disney Entertainment”(2026.9.17, 버뱅크). https://thewaltdisneycompany.com/

· The Hollywood Reporter, “Disney Names New Streaming Boss In Major Shake Up of Direct-to-Consumer Division”(2026.9.17). https://www.hollywoodreporter.com/business/business-news/disney-streaming-chairman-adam-smith-joe-earley-tv-1236704657/

· Deadline, “Eric Schrier Stepping Down As President Of DTC International Originals”(2026.9). https://deadline.com/2026/09/eric-schrier-leaving-disney-entertainment-producing-deal-1237106825/

· The Walt Disney Company, 2026 회계연도 3분기 실적 자료(2026.8.5). https://s206.q4cdn.com/979796730/files/doc_financials/2026/q3/q3-fy26-earnings.pdf

· Nielsen, “TV Usage Kicks Usual Summer Slowdown, Fueled by World Cup and Streaming in Nielsen’s July Gauge Reports”(2026.9.10). https://www.nielsen.com/news-center/2026/tv-usage-july-2026-gauge/

· TheWrap, “Disney+, Hulu Combined Profit Hits $712 Million in Q3”(2026.8). https://www.thewrap.com/industry-news/business/disney-earnings-q3-2026/

· Variety, “Disney Names YouTube’s Adam Smith Chief Product and Technology Officer”(2024.8). https://variety.com/2024/tv/news/disney-entertainment-espn-adam-smith-chief-product-technology-officer-1236107959/

· Variety, “Disney+ Will Become ‘Immersive, Interactive Digital Centerpiece’ of the Company”(2026.5). https://variety.com/2026/tv/news/disney-plus-immersive-interactive-digital-centerpiece-josh-damaro-1236739211/

· The Hollywood Reporter, “Fubo Names Alisa Bowen CEO”(2026). https://www.hollywoodreporter.com/business/business-news/fubo-alisa-bowen-new-ceo-1236643463/

· 전자신문, “쿠팡·디즈니는 전체 이용자, 티빙·웨이브는 활성 이용자 강세”(2026.3.9). https://www.etnews.com/20260309000306

· 머니투데이, “티빙-웨이브 합병 조건부 승인”(2025.6.11). https://www.mt.co.kr/economy/2025/06/11/2025061023212179571

· 머니투데이, “원/달러 환율, 9.2원 오른 1368.6원”(2026.9.16). https://www.mt.co.kr/economy/2026/09/16/2026091615364097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