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루·ESPN 편성 통합에 추천 알고리즘·세로형 영상까지… "해지 방지가 최대 성장 기회"
디즈니가 디즈니+를 회사의 모든 사업으로 연결되는 단일 관문으로 재설계한다.
조시 다마로(Josh D'Amaro) 최고경영자(CEO)는 경영진에게 디즈니+를 전 세계 팬이 가장 먼저 두드리는 '정문'으로 규정할 것을 지시했고, 그 실행안으로 추천 알고리즘 고도화, 세로형 영상 도입, 훌루·ESPN 편성 통합, 한국을 비롯한 현지어 제작비 2배 증액이 제시됐다. 블룸버그 루커스 쇼·토머스 버클리 기자가 7월 30일 보도했다. 완전한 통합 앱 경험 구현 시점은 2026년 하반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