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A투데이 FAST 채널, 폭스 퍼스트런 ‘배틀그라운드 미드텀’ 8월 31일부터 매일 오후 1시(ET) 생중계… 정치광고 누적 61억 달러 중 CTV 11억 4000만 달러


폭스 퍼스트런(Fox First Run)의 데일리 시사 프로그램이 폭스 계열 밖에서는 USA투데이(USA TODAY) FAST 채널 한 곳에서만 생중계된다. 2026년 중간선거 정치광고는 8월 24일까지 61억 달러(약 8조 5000억원)가 집행됐고, 이 가운데 CTV·스트리밍이 11억 4000만 달러(약 1조 6000억원)로 케이블 7억 7000만 달러(약 1조 800억원)를 앞질렀다. 뉴스·시사는 최근 1년 FAST에서 채널 수가 가장 빠르게 늘어난 장르다.

USA투데이(USA TODAY) FAST 채널이 8월 31일부터 폭스 퍼스트런(Fox First Run)의 신작 시사 프로그램 ‘배틀그라운드 미드텀(Battleground Midterms)’을 생중계한다.

매일 미국 동부시간 오후 1시에 1시간 편성한다. 채널 운영사 비디오엘리펀트(VideoElephant)는 8월 28일 보도자료에서 USA투데이 채널이 폭스 계열 이외 채널 가운데 이 프로그램을 라이브로 편성하는 유일한 채널이라고 밝혔다. 폭스가 자사 방송국 그룹 밖의 신문 브랜드 FAST 채널에 선거 시사 프로그램의 정시 라이브 슬롯을 맡긴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