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스 누적 도달 6000만 명 돌파… 유료방송 1분기 203만 순감 속 월평균 시청시간 176% 증가, 재방문율과 구독 전환은 비공개

요약
· CNN 헤드라인스 올해 누적 도달 6000만 명, 이란 전쟁 보도 중 하루 500만 스트림.
· 클립 피드를 정시 생방송 편성으로 바꾼 뒤 월평균 시청시간 176%·순이용자 63% 증가.
· 미국 유료방송 가입 6223만, 1분기 203만 순감. 케이블 침투율 21.3%.
· 평균 동시시청자·매출·재방문율·올 액세스 전환 건수는 비공개.
· FAST에서 뉴스는 시청시간 27%에 광고 임프레션 33%.
· 돈 레몬 등 개인 채널까지 진입. 채널당 단가는 낮고, 라이브 편성이 매출을 가른다.
글로벌 보도 채널 CNN이 무료 광고 기반 스트리밍(FAST, free ad-supported streaming TV) 채널 CNN 헤드라인스(CNN Headlines)의 올해 누적 도달을 6000만 명으로 공개했다. 월평균 시청시간은 1~7월 전년 동기 대비 176% 늘었다. 월평균 순이용자(unique viewers)는 63% 늘었다. 이란 전쟁 보도 기간에는 하루 스트림이 500만 건을 넘었다. 더랩(TheWrap)이 9월 4일 보도한 CNN 제공 수치다.
채널은 2025년 7월 시범 운영을 시작해 8월 18일 편성을 새로 짰다. 그 전까지는 CNN 각 프로그램에서 뽑은 영상을 순서 없이 내보내는 클립 피드였다. 개편 뒤 생방송 '헤드라인 익스프레스(Headline Express)'가 동부시간 오전 7시와 11시, 오후 5시에 나가고 하루 종일 재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