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바다, 글로벌 협력 가동… ‘DACH’ 특임대사에 폴커 후버 임명

K엔터테크허브, 오즈먼센트와 함께 9월 28일 리노서 ‘K-Nevada Gateway’ 개최 한국 스타트업 진출 지원

미국 네바다주가 독일어권 유럽을 겨냥한 통상 외교 창구를 새로 열었다. 네바다주 경제개발청(GOED)은 6월 4일 폴커 J. 후버(Volker J. Huber)를 독일·오스트리아·스위스 담당 특임대사(Special Envoy)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세 나라를 묶어 ‘DACH’로 부르는 이 권역은 유럽 첨단 제조업과 중견기업(미텔슈탄트) 자본의 본거지로, 미국 각 주가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치를 놓고 경쟁을 벌이는 핵심 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