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밍 갱신은 75편으로 감소  K드라마도 신규 공급보다 시즌제 경쟁이 중요해졌다

미국 TV 산업이 ‘많이 만들고 빨리 교체하는’ 편성에서 벗어나고 있다.

루미네이트 인텔리전스(Luminate Intelligence)의 미디어 분석가 타일러 아퀼리나(Tyler Aquilina)가 작성한 9월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스크립티드 시리즈(드라마) 갱신율은 지상파 75%, 케이블 68%, 상위 8개 구독형 스트리밍 서비스(SVOD) 49%였다. 지상파와 케이블은 신작을 크게 줄인 대신 검증된 작품을 더 오래 편성했다. 스트리밍의 갱신율은 4년째 50% 안팎이지만, 전체 공급이 줄면서 실제 갱신작 수도 감소했다.[1, 5쪽][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