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 단일 모델’ 20년 공식 수정… 인게이지먼트 하락과 FAST 성장이 부른 전략 전환

스트리밍 10년, 이제는 몰입도 경쟁...스트리밍 일반화 시대. 광고 보며 린백하는 세대가 다시 돌아왔다

넷플릭스(Netflix)가 라이브 채널 편성, 타사 스트리밍 구독 번들 판매, 나아가 무료 광고 기반(FAST) 서비스까지 검토 대상에 올렸다. 구독이라는 단일 모델과 단순한 상품 구조로 20년을 성장해 온 회사가 시청 시간 정체 앞에서 사업 설계 자체를 다시 그리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