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한류' 펴낸 고삼석 동국대 AI융합대학 석좌교수, 미디어오늘 인터뷰서 "한류의 미래는 BTS, 오징어게임 등 인기 콘텐츠에만 의존하지 않고, 동남아시아 국가들과의 진정한 협력에 있다고 강조". 이어 "단순한 콘텐츠 수출을 넘어 현지화, 공동제작, 기술 협력 등 상생 전략이 필요하다"고 역설. "엔터테인먼트와 기술의 융합(엔터테크)이 한류의 지속가능성과 성장동력"

젠엑시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미국 바이오 투자유치 역량강화 프로그램 진행. 경기도 내 바이오 기업 대상, 미국 진출 맞춤형 컨설팅·전략 세미나·IR 역량 강화·현지 데모데이 등 실전 지원. 우수기업은 미국 보스턴 글로벌 투자 컨퍼런스 참가, 현지 투자자 네트워킹 및 1:1 미팅 기회 제공

트럼프 2기 이민정책 전방위 강화로 한인업계 '완벽한 폭풍' 직면. 현금급여·세무미신고 업체 이민법·세법 이중처벌 위험 급증. 윤주호 미국 CPA "즉시 컴플라이언스 점검하고 전문가 상담 필수"

고삼석 '넥스트한류', "한류 30년 성과를 바탕으로 아시아 각국과 함께 만드는 공동 콘텐츠 생태계로의 전환 필요성 제시" "한-아세안부터 동북아시아까지 아시아 전체가 참여하는 문화 협력 전략과 실행 방안 제공". 미래 한류 연구를 위한 필독서

WBD, 스트리밍과 케이블TV 분할. 컴캐스트의 대형 케이블TV회사 버선트(Versant) 출범. 전통 케이블의 쇠퇴와 스트리밍의 패권 변화. 티빙 웨이브 합병, K FAST 얼라언스, K메가 OTT추진하는 한국의 미래는 엔터테크 중심 'K콘텐츠 소비 에코시스템' 구축에

30 Years of Hallyu, EnterTech Points to the Future: Former KCC Commissioner Samseog Ko Publishes “Next Hallyu”. Diagnosing the Sustainability of K-Content in the Age of AI and Global Streaming. “From Content Export to Cultural Partnership”—A New Vision for the Korean Wave

광고·시청률 하락, 인수합병 가속…규제 완화와 DEI 정책이 뒤섞인 미디어 시장의 격변부제 2:FAST 채널, 지역 뉴스와 커뮤니티 콘텐츠의 대안으로 부상—Local Now,Haystack News 등 혁신 사례 주목부제 3:한국 지역방송도 구조조정과 디지털 전환 가속…콘텐츠 차별화·정책 지원·플랫폼 혁신이 미래를 결정

Southeast Asia emerges as a global leader in short-form and shoppable video commerce, driven by digital innovation and mobile-first audiences.

KOCAF and the Democratic Party call for shifting focus “from K-Content to K-Context,” integrating cultural heritage and civic engagement.

AMC 팬데믹 이후 관객 감소와 산업 침체에 대응해, 7월 9일부터 미국 543개 극장에서 멤버십 회원 대상 매주 수요일 티켓 50% 할인 정책을 도입/ 기존 화요일 할인 성공에 기반하며, 주중 관객 유입과 장기적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함. 한국 극장가도 어려움

디즈니, 업프론트 경제 불확실성 속 광고주 지원, AI∙프로그래머틱 광고로 정교한 타겟팅 제시. ESPN 스트리밍 앱, 디즈니+ 번들로 스포츠∙엔터 통합 전략 강화 한국 등 글로벌 시장, 스트리밍·광고 경쟁 지형 변화 예고

NHL TV 중계권 대형 계약과 글로벌 확장 가속화. 북미 아이스하키 리그(NHL)는 최근 미국과 캐나다에서 역대급 TV 중계권 계약을 잇달아 체결하며, 미디어 가치와 글로벌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 특히 아마존, 디즈니 등 새로운 빅테크·미디어 파트너와의 협력 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