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라이브 × 삼성 TV 플러스 FAST 커머스의 새 시대: 쇼핑이 TV 화면으로 들어오다

시청 중 QR 코드 스캔으로 즉시 구매… 뉴프런츠 DSP 광고 통합까지, 삼성-아마존 '풀퍼널 CTV 커머스' 동맹

쇼핑 특화 FAST 채널 아마존 라이브(Amazon Live)가 삼성 TV 플러스(Samsung TV Plus) 라인업에 3월 31일 공식 합류했다. 구독료 인상에 지친 시청자들이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FAST)으로 대거 이동하는 구조적 전환기에, 스마트 TV 플랫폼 1위와 빅테크 유통 공룡이 '시청→발견→구매'의 원스톱 커머스 루프를 TV 화면 위에 구현했다.

더욱이 이번 FAST 채널 론칭은 일주일 전 IAB 뉴프런츠(NewFronts)에서 발표된 아마존 DSP 인터랙티브 광고 기술 통합과 맞물리며, 삼성과 아마존의 협력이 콘텐츠와 광고 양 축에서 동시에 완성된 '풀퍼널 CTV 커머스 동맹'으로 완결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