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바꾸는 미디어 혁명, BBC·CJ ENM 차세대 콘텐츠 생태계 구축 나서

영국 BBC 'AI 크리에이티브 랩' 설립으로 엔터테크 진출 선언

CJ ENM, 100% AI 애니메이션 '캣 비기' 공개하며 글로벌 AI 스튜디오 도약

20-30명이 1년 걸리던 애니메이션, AI로 6명이 5개월 만에 완성

창의적 기획력과 문화적 DNA의 AI 융합이 미래 콘텐츠 경쟁력 좌우할 것

그러나 문제는 AI프로덕션에 대한 소비자 인식 및 만족도 높이는 것

Global Media Revolution Driven by AI as BBC, CJ ENM Build Next-Generation Content Ecosystems

BBC Studios Enters Entertainment Technology with 'AI Creative Lab' Establishment

CJ ENM Unveils 100% AI-Generated Animation 'Cat Biggie', Declares Global AI Studio Leap

Animation That Required 20-30 People for a Year Now Completed by 6 People in 5 Months with AI

Fusion of Creative Planning and Cultural DNA with AI Will Determine Future Content Competitiveness

But the challenge is to increase consumer awareness and satisfaction with AI production.

미디어 혁신에서 AI가 핵심 동력으로 부상하면서 글로벌 방송·콘텐츠 업계가 AI 기술 접목에 잇달아 나서고 있다. 영국 BBC 스튜디오가 'AI 크리에이티브 랩' 설립으로 엔터테인먼트 기술 사업 진출을 발표한 가운데, 최근 한국 CJ ENM도 AI 기술 100% 적용 애니메이션 공개와 함께 "글로벌 AI 스튜디오 도약"을 선언했다.

AI와 미디어의 만남이 콘텐츠 제작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전환점에서 동서양 주요 미디어 기업들이 각자의 강점을 바탕으로 차세대 콘텐츠 생태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
콘텐츠 제작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을 AI가 재편하는 미디어 대변혁 시대가 본격 열리면서, 전통적인 제작 방식과 창작 개념 자체가 뒤바뀌고 있다. 20~30명이 1년간 작업해야 했던 애니메이션을 6명이 5개월 만에 완성하고, 아가사 크리스티가 직접 강의하는 AI 콘텐츠가 현실이 되는 등 SF 영화 속 상상이 일상이 되고 있다. 동서양 주요 미디어 기업들이 각자의 문화적 DNA와 AI 기술을 융합한 차세대 콘텐츠 생태계 구축 경쟁에 본격 돌입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