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TS · 해외진출 · 2026.10.05
담가라 AI 영상 제작 자동화·리모 체형·동작 분석 선보여… 6~8일 코엑스 3층 C홀 정부특별관
충남콘텐츠진흥원(Chungnam Content Agency 원장 김연)이 도내 가상융합산업 기업 2곳과 함께 6일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막하는 ‘AI 페스타 26(AI Festa 26)’에 통합부스를 연다.

부스는 코엑스 3층 C홀 정부특별관 B존에 마련된다. 참가 기업은 AI 기반 영상 제작 자동화 플랫폼을 만드는 담가라(Damgara)와 AI 기반 체형·동작 분석 플랫폼을 만드는 리모(REMO)다. 진흥원은 전시 품목으로 AI 코어·플랫폼, 데이터·클라우드 인프라, 에이전틱 AI(agentic AI), 피지컬 AI·로보틱스, 제조·산업 AI를 등록했다.
담가라는 영상 사전제작 자동화 플랫폼 ‘스토리싱크 프로(StorySync Pro)’를 내놓는다. 기획과 시나리오 작성부터 스토리보드, 샷 설계, 영상 생성, 후반 편집까지 한 흐름으로 처리하는 제품이다. 담가라는 진흥원의 ‘2026 스케일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서 발굴돼 씨엔티테크(CNT Tech)의 투자를 받았다고 벤처스퀘어가 9월 14일 전했다.
리모는 ‘몸을 해석하다’를 내걸고 현실의 움직임을 AI 데이터로 바꾸는 기술을 소개한다. 전시 자료는 활용 분야로 헬스케어, 맞춤 운동 관리, 산업 안전, AI 연구개발을 꼽았다.
AI 페스타 26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Ministry of Science and ICT)가 8일까지 사흘간 여는 AI 전시·콘퍼런스 행사다. 올해는 212개 기업이 501개 부스를 꾸려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며, 구글 딥마인드(Google DeepMind)·오픈AI(OpenAI)·AWS·앤트로픽(Anthropic) 등의 연사가 나선다고 머니투데이가 9월 30일 보도했다. 수요·공급 기업 간 1대1 비즈니스 매칭도 진행된다.
김연(Kim Yeon) 충남콘텐진흥원장은 “이번 AI 페스타 26 참가가 도내 기업들이 보유한 AI 기술과 콘텐츠를 알리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내 기업들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지난 1일 제12대 원장으로 취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