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와 LA를 잇는 넥스트 한류 인사이트 프로그램. 그래픽=K엔터테크허브
한줄요약
동국대학교 한류융합학술원과 K엔터테크허브가 2027년 1월 5~10일 CES 2027 라스베이거스와 동국대학교 LA 캠퍼스를 잇는 전문가 과정 '넥스트 한류 인사이트 프로그램 2027'을 엽니다. 국내 최초의 엔터테인먼트 테크와 한류의 미랠를 보는 글로벌 과정입니다. 양 조직은 연구자·기업·투자자·정부 관계자 28명 안팎을 모집합니다.
동국대학교 한류융합학술원(Dongguk University Hallyu Convergence Academy)과 K엔터테크허브가 2027년 1월 5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와 LA에서 '넥스트 한류 인사이트 프로그램 2027 — 엔터테크와 만나는 넥스트 한류(Next Hallyu Insight Program 2027)'를 연다. CES 2027 기간 라스베이거스 현장과 동국대학교 LA 캠퍼스(DULA, Dongguk University Los Angeles)를 한 과정으로 묶은 5박 6일 전문가 과정이다. 동국대학교 미래융합교육원이 함께한다.
과정의 축은 엔터테크·컬처테크와 한류다. 생성 AI 제작 도구, 몰입형 공연장, 스트리밍·크리에이터 플랫폼 같은 엔터테크·컬처테크 현장을 CES와 라스베이거스·LA에서 직접 보고, 그 변화가 K콘텐츠·K팝·K컬처의 미국 진출에 주는 의미를 한류융합학술원 특강과 라운드테이블에서 다룬다.
생성 AI가 콘텐츠 제작과 유통, 팬 경험을 바꾸면서 한류 생태계도 새로 짜이고 있다. 참가자는 라스베이거스와 LA에서 한류를 둘러싼 새로운 시도와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기업을 찾아 수익 구조와 협업 방식을 확인한다. 한류융합학술원 전문가 특강은 한류·K웨이브 비즈니스의 수익 모델과 미래를 다룬다.
프로그램 자문은 고삼석(Ko Sam-seok) 동국대학교 석좌교수가 맡았다. 고 교수는 『넥스트 한류』 저자이자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위원으로,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을 지냈다.
프로그램 총괄은 K엔터테크허브, 운영과 섭외는 smartcms(스마트씨엠에스)가 K엔터테크허브와 협업해 맡는다. 참가 대상은 한류 연구자(대학원생 포함), K콘텐츠·K컬처 기업, 콘텐츠·엔터테크 투자자, 정부·공공기관 관계자이며 규모는 28명 안팎이다.
라스베이거스 3일… CES 투어 2일·시저스 팰리스 컨퍼런스·스피어
참가자는 1월 5일 라스베이거스에 도착해 몰입형 엔터테인먼트 공간 AREA15를 견학한다. 6일에는 고삼석 석좌교수의 학술원 특강 '넥스트 한류 — 엔터테크·컬처테크와 한류의 공진화'로 과정을 시작한다. 같은 날 필름네바다(Film Nevada)와 클라크카운티(Clark County)가 참여하는 네바다 정책 오찬,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CES 전시 투어가 이어진다.
7일에는 베네치안 엑스포 유레카 파크(Eureka Park)의 엔터테인먼트·크리에이터 테크 스타트업을 둘러본 뒤 시저스 팰리스(Caesars Palace)에서 열리는 엔터테크 컨퍼런스에 참석한다. 저녁에는 스피어(Sphere)에서 공연을 관람한다.

넥스트 한류 인사이트 프로그램 2027 일정. 그래픽=K엔터테크허브
| 일자 | 주요 일정 |
|---|---|
| 1/5(화) | 라스베이거스 도착, AREA15 견학, 오리엔테이션 |
| 1/6(수) | 학술원 특강(고삼석), 한류·K웨이브 비즈니스 전문가 특강, 네바다 정책 오찬, CES 투어 Ⅰ, 웰컴 리셉션 |
| 1/7(목) | CES 투어 Ⅱ, AI와 K콘텐츠 특강, 시저스 팰리스 엔터테크 컨퍼런스, 스피어 |
| 1/8(금) | LA 이동, 할리우드 스튜디오, 새로운 한류 비즈니스 모델 기업 방문, 코리아타운 |
| 1/9(토) | 동국대 LA 캠퍼스 특강, 넥스트 한류 라운드테이블, 수료식, LA 한류 네트워킹·VC 라운드테이블 |
| 1/10(일) | LA 출국 |
1월 8일 LA 이동… 9일 동국대 LA 캠퍼스서 라운드테이블·수료식
1월 8일(금) 아침 항공편으로 LA로 이동해 할리우드 스튜디오, 새로운 한류 비즈니스 모델을 시도하는 LA 콘텐츠 기업, 코리아타운의 K팝·K푸드·K뷰티 현장을 방문한다. 9일(토)에는 동국대학교 LA 캠퍼스를 강의장과 네트워킹 장소로 쓴다. 한류융합학술원의 학술원 특강 '미국 관객이 읽는 K드라마·K공연', 미국 유통·리테일 기업과 LA 업계 전문가의 특강이 이어진다.
오후에는 고삼석 석좌교수가 좌장을 맡는 '넥스트 한류 라운드테이블'이 열린다. 참가 기업·투자자·연구자가 미국 시장 진출 계획과 투자 관점,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한류융합학술원 교수진, LA 현지 업계 전문가와 토론한다. 수료식에서는 한류융합학술원과 K엔터테크허브의 공동 수료증을 준다. 저녁에는 LA 콘텐츠·엔터테인먼트 업계와 투자사가 함께하는 LA 한류 네트워킹·VC 라운드테이블이 열린다.
참가 유형 4개… 기업·투자자에 현지 1:1 미팅 2건
| 유형 | 주요 내용 |
|---|---|
| 연구자(대학원생 포함) | 전체 프로그램, 라운드테이블 연구 발표, DULA 교수진 교류 |
| 기업 | 현지 VC·기업인·유통 파트너 1:1 미팅 2건, VC 라운드테이블 발표, kentertechhub.com 기업 소개 기사 |
| 투자자 | 현지 투자사·스튜디오·베뉴 운영사 1:1 미팅 2건, VC 라운드테이블 패널 |
| 정부·공공기관 | 전체 프로그램, 콘텐츠 정책 시사점 브리핑 메모 |
참가자 전원에게 CES 2027 출입 등록 대행, 전문가 동행 CES 전시 투어 2일, kentertechhub.com 유료 기사·리포트 1년 구독, 현지 전용 차량과 여행자 보험이 제공된다. 출발 전 12월 서울에서 사전 브리핑을 열고, 2월에는 결과 리포트를 내고 성과 공유회를 연다. 참가비는 1인 1200만원(약 8570달러)으로 숙박(라스베이거스 3박·LA 2박), 자료집,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항공권은 별도다.
『한류 101』 낸 한류융합학술원… 미국 현장서 한류 수용 확인
한류융합학술원은 한류학의 학문적 정립을 목표로 하는 연구기관이다. 2025년 6월 한류학총서 제1권 『한류 101』을 냈고, 2025년 12월 학계·산업계·정책·미디어 전문가 11명으로 자문위원회를 꾸렸다. 이번 과정에서는 학술원 특강 네 개가 한류와 엔터테크·컬처테크의 공진화, 한류·K웨이브 비즈니스의 수익 모델과 미래, AI와 K콘텐츠 기술 융합, 미국 관객의 K드라마·K공연 수용을 다루고, 현지 특강과 견학이 같은 주제를 미국 산업 현장에서 이어 받는다.
참가 신청은 K엔터테크허브 숍 상품 페이지에서 받는다. 문의는 남현정 smartcms 대표(operation@smartcms.co.kr, +82 10-7644-8812)가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