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K-엔터테크 얼라이언스’ 11월 4일 발표… CES 2027 프로그램 참가 모집

케이엔터테크허브·smartcms 추진… smartcms 웨이빙 나이트(11월 4일)서 출범 발표, CES 2027 엔터테크 인사이트 프로그램 참가 기업·기관 모집, WIS·뉴욕 테크위크·뉴욕 코믹콘으로 네트워킹 확대

‘글로벌 K-엔터테크 얼라이언스’ 11월 4일 발표… CES 2027 프로그램 참가 모집
한줄요약 케이엔터테크허브가 협업 파트너 smartcms와 ‘글로벌 K-엔터테크 얼라이언스’를 만든다. 11월 4일 smartcms의 웨이빙 나이트에서 출범을 발표하고, 첫 활동인 CES 2027 엔터테크 인사이트 프로그램(2027년 1월, 라스베이거스) 참가 기업·기관을 모집한다. 이후 4월 WIS 2027, 6월 뉴욕 테크위크, 10월 뉴욕 코믹콘으로 네트워킹을 이어간다.
Global K-Entertainment Tech Alliance 로고
글로벌 K-엔터테크 얼라이언스 로고

케이엔터테크허브(K-EnterTech Hub)가 ‘글로벌 K-엔터테크 얼라이언스(Global K-Entertainment Tech Alliance)’를 만든다. 한국 엔터테인먼트·테크 기업과 대학·기관을 해외 파트너와 잇는 협력 네트워크다. 협업 파트너 스마트씨엠에스(smartcms)가 함께 추진한다.

출범은 11월 4일 오후 6시 서울 삼성동 패스트파이브 삼성4호점에서 열리는 smartcms의 ‘엔터테크 웨이빙 나이트(EnterTech Waving Night)’에서 공식 발표한다. 첫 공식 활동은 2027년 1월 6~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7이다. 케이엔터테크허브와 smartcms는 이 일정에 맞춘 ‘CES 2027 엔터테크 인사이트 프로그램’ 참가 기업·기관을 모집한다.

얼라이언스는 국제 행사와 맞물린 네트워킹 행사와 함께 운영한다. CES 이후에는 4월 서울 코엑스(COEX) 월드IT쇼(World IT Show·WIS 2027), 6월 뉴욕 테크위크(NY Tech Week), 10월 뉴욕 코믹콘(New York Comic Con)에서 참여 기관이 해외 기업·기관을 만난다.

CES 2027 엔터테크 인사이트 프로그램… 참가 기업·기관 모집

프로그램은 CES 전시 투어, 1월 7일 엔터테크 컨퍼런스, 라스베이거스 현지 기업·기관 방문 세 갈래로 짜인다. 참가 기업의 관심 분야에 맞춰 일정을 구성하는 맞춤형이며, 투어·네트워킹·세미나 발표 가운데 필요한 블록만 골라 참가할 수도 있다. 1월 7일 컨퍼런스는 현장 참석이 무료다.

구성내용
CES 전시 투어AI 콘텐츠·몰입형 기술·K-콘텐츠 글로벌 등 테마별 전시 관람
엔터테크 컨퍼런스(1월 7일)한국·미국 연사 세션과 네트워킹, 현장 참석 무료
현지 방문라스베이거스 엔터테인먼트·테크 기업·기관 방문
선택 일정LA 연계 방문, 1:1 비즈니스 미팅
제공 자료『CES 2027 엔터테크 보고서』(약 100쪽)

자료=케이엔터테크허브·smartcms

참가비는 구성에 따라 달라 개별 문의로 안내한다. 참가 신청과 문의는 smartcms 남현정 대표(emilia@smartcms.co.kr) 또는 케이엔터테크허브(newsroom@kentertechhub.com)로 하면 된다. 11월 4일 웨이빙 나이트에서도 프로그램 설명과 상담을 진행한다.

콘텐츠 수출 149억 달러… 게임이 58% 차지

문화체육관광부(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이 집계한 2025년 콘텐츠산업 수출액은 약 149억 달러(약 20조 9000억원, 잠정치)다. 전년보다 5.9% 늘어 역대 최고치를 새로 썼다고 머니투데이방송(MTN)이 6월 8일 전했다. 게임이 86억 달러로 57.7%를 차지했고 음악(23억 9000만 달러), 방송·영상(13억 5000만 달러)이 뒤를 이었다. 음악 수출은 32.4%, 방송·영상은 7.3% 늘었다.

2025년 콘텐츠산업 장르별 수출액 그래프
2025년 콘텐츠산업 수출액(잠정) 장르별 구성. 자료=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

정부는 K컬처 수출 목표를 2030년 1100억 달러(약 154조원)로 높여 잡았다. 수출 규모가 커지면서 제작사와 기술 기업이 해외 유통사·플랫폼·기술 파트너를 찾는 수요도 함께 늘고 있다. 얼라이언스는 이 연결을 개별 기업이 아니라 기업·대학·공공기관·정부·연구소가 함께하는 틀에서 다룬다.

CES 참관객 11.4%가 한국… 첫 무대는 라스베이거스

CES를 주최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3월 31일 발표한 감사 결과에서 CES 2026 참관객은 14만 8392명이었다. 이 가운데 5만 5841명(37.6%)이 141개 국가·지역에서 왔다. CTA가 공개한 CES 2025 국적별 참관객 비중에서 한국은 11.4%로 미국(59.4%)에 이어 2위였다.

CES 2025 국가별 참관객 비중 그래프
CES 2025 참관객 국적별 비중. 자료=CTA

웨이빙 나이트에서 뉴욕 코믹콘까지… 1년간 다섯 차례 네트워킹

시기행사장소직전 행사 규모얼라이언스 일정
2026년 11월 4일 18:00엔터테크 웨이빙 나이트(smartcms)서울 삼성동 패스트파이브 삼성4호점정원 30명 내외출범 공식 발표, CES 2027 프로그램 안내
2027년 1월 6~9일CES 2027미국 라스베이거스14만 8392명(CES 2026)첫 공식 활동, 현지 기업·기관 네트워킹
2027년 4월WIS 2027서울 코엑스6만 8493명(WIS 2026)국내 연계 네트워킹
2027년 6월뉴욕 테크위크(NY Tech Week)미국 뉴욕2026년 6월 1~7일 개최뉴욕 테크·투자 업계 네트워킹
2027년 10월뉴욕 코믹콘(New York Comic Con)미국 뉴욕 재비츠 센터25만 명 이상(2025)콘텐츠·IP 업계 네트워킹

자료=CTA, 월드IT쇼 사무국, a16z, 리드팝(ReedPop), 케이엔터테크허브

웨이빙 나이트는 smartcms가 여는 행사로, 올해 엔터테크 결산과 내년 전망, 해외 전문가 소개, CES 2027 프로그램 안내를 함께 한다. 참가비는 3만원(저녁 제공)이고 CES 2027 프로그램 참가 기업은 무료다. 월드IT쇼는 2026년 행사에 사흘간 6만 8493명이 다녀갔다.

2027년 하반기 무대는 뉴욕이다. 뉴욕 테크위크는 벤처캐피털 a16z가 매년 6월 뉴욕 곳곳에서 여는 행사로 2026년에는 6월 1~7일 열렸다. 뉴욕 코믹콘은 매년 10월 재비츠 센터(Javits Center)에서 열리는 미국 동부 최대 대중문화 행사로, 2025년 행사에는 25만 명 이상이 찾았다. 2027년 두 행사의 정확한 날짜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산·학·연·관 한 틀로… 4개 분야 협력

분야국내 참여 대상해외 연결 대상주요 활동
산·학·연·관 연결기업·대학·공공기관·정부·연구소—협력 틀 구성, 정례 네트워킹
해외 파트너 연결콘텐츠·방송·플랫폼·기술 기업미국·아시아·유럽 기업·기관파트너 매칭, 현지 미팅
행사·네트워킹참여 기관 전체CES·뉴욕 테크위크·뉴욕 코믹콘 등 국제 행사 참가 기업연계 세션, 교류 행사
공동 프로젝트·연구제작사·기술 기업·대학·연구소해외 공동 제작·실증 파트너공동 제작, 기술 실증, 산업 연구

자료=케이엔터테크허브

협업 파트너 smartcms… 참여 문의 두 창구

얼라이언스는 협업 파트너 smartcms와 함께 추진한다. smartcms는 출범을 발표하는 웨이빙 나이트를 열고, CES 2027 엔터테크 인사이트 프로그램을 케이엔터테크허브와 공동 운영한다. 얼라이언스 참여·제휴 문의는 smartcms(emilia@smartcms.co.kr)와 케이엔터테크허브(newsroom@kentertechhub.com) 어느 쪽으로 해도 된다.

전망

케이엔터테크허브는 웨이빙 나이트에서 얼라이언스 운영 방식과 2027년 일정을 공개하고, CES 2027 프로그램 참가 기업·기관을 첫 참여 기관으로 묶을 계획이다. 이어 WIS 2027과 뉴욕 일정을 거치며 참여 기관과 공동 프로젝트를 늘려 간다. 세부 내용은 확정되는 대로 회사 소개 페이지에 알린다.

※ 원화 금액은 1달러=1400원으로 단순 환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