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의 캐릭터AI CEO 영입부터 스튜디오 투자와 3대 조합 협약까지… 관객도 배우 대체와 제작 공정을 구분했다. 학습 데이터의 대가는 여전히 미정이다.

카란딥 아난드(Karandeep Anand) 디즈니 최고기술책임자(CTO) 내정자. 캐릭터AI CEO에서 옮겨 10월 2일 취임한다. 사진=디즈니

디즈니의 캐릭터AI CEO 영입, 스튜디오의 AI 투자, 3대 조합의 4년 협약이 할리우드의 제작 방식을 바꾸고 있다. 배우 대체에는 제약을 두고 제작 도구는 도입하는 흐름이다. 관객 조사에서도 비슷한 구분이 나타났다. 학습 데이터의 대가와 한국 제작사의 계약 조건은 여전히 과제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