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 할리우드 스튜디오 재편
법무 조직 축소 예고에 스트리밍 경영진 재편까지… 미국 요금 인상으로 번들 유도
국제 오리지널 확대 계획 속 한국 제작사 발주 조건에 관심

디즈니가 스트리밍 흑자 확대에도 조직 축소와 미국 구독료 인상을 이어간다. 디즈니+·훌루 번들 가입을 유도하고 국제 콘텐츠 지휘 체계도 재편했다. 국제 오리지널 확대와 비용 절감을 동시에 추진하는 만큼 한국 제작사는 발주 편수뿐 아니라 제작비와 권리 배분 등 계약 조건을 주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