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김진수 원니스코리아 대표 인터뷰… 일본 3대 출판사 IP 영상화 착수, 10월 싱가포르 AICON 메인 스테이지 참가

원니스코리아(Oneness Korea)가 10월 8~9일 싱가포르 SCAPE에서 열리는 AI 소비자 행사 ‘AICON 2026’에 한국 대표단으로 참가한다. 이 회사 최고기술책임자(CTO)는 9일 메인 스테이지 패널에 연사로 나선다. 원니스코리아는 광고 제작에 쓰는 AI 파이프라인으로 일본 만화 원작 IP 영상화를 추진하고 있다.
김진수(Kim Jin-su) 대표는 9월 28일 K엔터테크허브(K-EnterTech Hub)와의 인터뷰에서 드래곤볼(Dragon Ball) 영상 제작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원니스코리아는 8월 19일 도쿄 슈에이샤(集英社, Shueisha) 본사에서 슈에이샤·쇼가쿠칸(小学館, Shogakukan)·고단샤(講談社, Kodansha) 등 일본 3대 출판사 IP를 활용하는 글로벌 콘텐츠 사업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슈에이샤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 제작도 협의 대상이다.
회사의 현재 매출은 광고에서 나온다. 김 대표는 “광고 시장이 매출의 90% 이상을 차지한다”고 했다. 원니스코리아는 올해 상반기 6개월 동안 AI 광고 약 60편을 만들었다. 삼성전자(Samsung Electronics)·SK텔레콤(SK Telecom)·포드(Ford)·링컨(Lincoln)·BYD·핑(PING) 등이 이 회사에 광고 제작을 맡겼다.

김 대표가 광고주와 IP 홀더에게 모두 내미는 근거는 제작비와 기간이다. 그는 로커스(Locus)가 만든 장편 애니메이션 ‘유미의 세포들 더 무비(Yumi’s Cells: The Movie)’를 비교 대상으로 들었다. 김 대표 추정으로 이 작품에는 제작비 약 200억원(약 1470만 달러), 제작 기간 약 3년이 들었다. 원니스코리아 방식으로 100분 분량을 환산하면 제작비 15억~20억원(약 110만~147만 달러), 기간은 약 3개월이라는 게 김 대표 설명이다. 회사가 투자자들에게 제시한 자료에는 같은 비교의 제작비가 약 10억원으로 적혀 있다.

계획은 단계형이다. 광고로 현금과 기술 레퍼런스를 쌓고, 일본 유명 IP의 수탁 제작으로 이름을 알린 뒤, IP 홀더로 올라서겠다는 것이다.

국내 광고 19조 8000억원, 성장률 1.9%… 애니메이션 시장은 2033년 772억 달러
국내 광고산업 총 취급액은 2024년 19조 8000억원(약 146억 달러)으로 전년보다 1.9% 늘었다. 문화체육관광부(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의 광고산업조사 결과다. 원니스코리아가 경쟁하는 광고 제작·전문 서비스 영역은 5조 5000억원(약 40억 달러)으로 전체의 27.8%이고,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 집계로 광고비 가운데 디지털 비중은 60%다. 원니스코리아는 투자자 대상 자료에서 국내 광고 시장을 성숙 시장으로 분류했다. 시장 규모가 커지기보다 사업자 간 점유율이 옮겨 가는 구조여서 제작 원가가 진입 조건이 되고, 경기 둔화로 광고주의 제작비 절감 요구가 상시화됐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애니메이션·라이선싱 시장의 성장률은 이보다 높다. 시장조사업체 그랜드뷰리서치(Grand View Research)는 세계 애니메(anime) 시장이 2025년 377억 달러(약 51조 3000억원)에서 2033년 772억 달러(약 105조원)로 연평균 9.2% 커질 것으로 추정했다. 일본이 이 시장의 43% 이상을 차지한다. 원니스코리아가 투자자 자료에 인용한 추정치를 보면 그로스마켓리포츠(Growth Market Reports)는 세계 캐릭터 라이선싱 시장이 2033년 2301억 달러(약 313조원)로 연평균 6.8% 커진다고 봤고, 인텔마켓리서치(Intel Market Research)는 애니메이션·카툰 라이선싱의 2025~2032년 연평균 성장률을 15.5%로 잡았다. 아시아태평양 라이선싱 시장은 327억 달러(약 44조 5000억원) 규모에 연평균 8.4%씩 커져 권역별 성장률 1위다.

국내 광고 시장과 애니메이션·라이선싱 시장의 성장률. 자료=문화체육관광부·그랜드뷰리서치·원니스코리아
원니스코리아가 두 시장을 함께 공략하는 근거는 수익 구조의 차이다. 광고는 건당 정산이어서 매출이 투입 인력에 비례한다. IP 콘텐츠는 한 편의 IP가 라이선싱·굿즈·OSMU(원 소스 멀티 유즈, one source multi-use)로 이어지며 매출이 쌓인다. 회사는 광고 제작으로 현금 흐름과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같은 기술을 IP 영상화에 다시 투입하는 순환 구조를 사업 계획의 중심에 두고 있다. 회사는 국내 생성 AI 시장을 3800억원(약 2억 8000만 달러)으로, 광고·콘텐츠 제작 시장 19조 8000억원의 2% 수준으로 본다. 방송·영상 업계의 AI 활용률은 12.9%에서 20.0%로 올랐다.
VFX와 차이 없는 30초… 비용·시간은 10분의 1
원니스코리아의 출발점은 광고 30초다. 김 대표는 회사 안에 “이 30초를 최고 퀄리티, 최고 효율로 만들자”는 두 가지 목표를 두고 기술·기획·제작 팀별로 과제를 나눴다고 했다. 파트너에게 하는 말도 여기서 나온다. “VFX를 쓴 것과 전혀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또는 VFX를 쓰는 것보다 10분의 1의 비용과 10분의 1의 시간으로 만듭니다. 다른 나라에 가서든 어디에 가서든 파트너에게 딱 이렇게 얘기합니다.”

김 대표는 인터뷰 도중 유미의 세포들 더 무비 장면과 자사 애니메이션 장면을 나란히 띄워 놓고 어느 쪽이 불편한지 물었다. “이 페이지를 펼 때마다 둘 중 하나가 불편하시면 PT를 그만하겠다고 말씀드립니다.” 원니스코리아의 광고 납품 기간은 평균 22일이다. 핑 광고는 14일, 링컨은 16일, BYD는 18일, 삼성 SSD는 33일이 걸렸다.

원니스코리아 주요 광고의 납품 기간. 자료=원니스코리아

원니스코리아가 컨트롤러블 AI(Controllable AI) 파이프라인으로 제작한 애니메이션 장면. 사진=원니스코리아
광고와 IP, 막히는 지점은 같다… 캐릭터·동작·보안 제어
광고주와 IP 홀더가 함께 막히는 지점은 생성 AI의 통제 문제다. 광고는 광고주 컨펌 단계에서 부분 수정이 안 되면 전체를 다시 생성해야 하고, 컷마다 제품 형태가 달라지면 브랜드 심의를 통과하지 못한다. 라이선스 IP는 캐릭터 비율·컬러·톤이 계약서에 명문화돼 있다. 김 대표 측은 현재 생성 AI가 8~10초짜리 단일 컷을 만드는 수준이라고 본다.
원니스코리아 파이프라인은 네 개 엔진으로 이 문제를 나눠 푼다. CAM은 앵글·조명이 바뀌어도 같은 캐릭터를 유지한다. SNC는 일반 카메라 한 대로 찍은 배우 동작에서 3D 모션을 뽑아 캐릭터에 입힌다. FSC는 한 번 트래킹한 장면에서 여러 각도의 컷을 만든다. OCS는 외부 서버를 거치지 않는 사내 폐쇄망 제작 환경이다. 김 대표는 “AI는 쉽게 말해 고도화된 검색엔진이라 처음 보는 것에 대해서는 자료가 없다”며 “그런 것을 교육시키는 프로그램을 만들었고, 스크립트로 쓸 수 없는 동작은 디지털 모션 캡처 슈트를 만들어 제어한다”고 설명했다.
원니스코리아 컨트롤러블 AI 엔진
자료=원니스코리아
원화 기반 영상화·콜라보… 록토나와 공동 마케팅 MOU
원니스코리아의 일본 사업은 애니메이션 영상이 아니라 만화 원화(原畫)에서 출발한다. 원화를 기준으로 새 장면을 만들 수 있어 영상화뿐 아니라 브랜드 콜라보와 굿즈로 사업을 넓힐 수 있다. 일본 콘텐츠 기업 록토나(ROCTONA)와는 공동 마케팅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일본 출판사와의 협력은 아직 MOU 단계이고, 작품별 라이선스는 따로 협의하고 있다.
10월 8~9일 싱가포르 AICON…메인 스테이지 패널 연사로

AICON 2026은 10월 8~9일 싱가포르 SCAPE에서 열리는 AI 소비자 행사다. 싱가포르 AI CON 캐피털(AI CON Capital)이 주최하고 ‘AI 포 에브리원(AI for Everyone)’을 표어로 내걸었다. 주최 측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방문객 8만 5000명 이상, 연사·크리에이터 100명 이상, 워크숍·토크 50개 이상을 예고했다. 메인 스테이지는 첫날 ‘AI for Humanity 임팩트 포럼’, 둘째 날 ‘AI for Everyone 포럼’으로 꾸려진다.
원니스코리아는 K엔터테크허브가 꾸린 한국 대표단의 일원으로 참가한다. 이 회사 CTO는 둘째 날인 9일 오전 11시 45분부터 45분간 열리는 메인 스테이지 패널 ‘K-Global × K-EnterTech Conference @ AICON — Korea-Singapore AI Exchange: Building an AI-Ready Future’에서 발표하고, 8일에는 대표단 네트워킹 오찬에 참석한다.
K엔터테크허브는 행사장에 한국 기업 네트워킹 공간인 ‘코리아 파빌리온(Korea Pavilion)’을 설치한다. 참가 기업별로 모니터와 회사 소개 자료를 두고 현지 방송·미디어·투자 관계자와 상담하는 라운지형 공간이다. 원니스코리아는 이곳에서 회사 영상과 소개 자료를 선보인다.

원니스코리아는 싱가포르 현지에서 미디어콥(Mediacorp)과의 애니메이션·숏폼 공동 제작 논의, 알리바바 크리에이터스 랩(Alibaba Creators Lab), 싱가포르 정보통신미디어개발청(IMDA) 미디어 부문, 역내 광고회사, 테마섹(Temasek)과의 미팅을 요청했다.

원니스코리아가 AI 파이프라인으로 제작한 애니메이션 광고 장면. 사진=원니스코리아
“잘하는 사람들이 AI를 쓰는 회사”… 김진수 대표 일문일답
김 대표는 2002년 광고업계에서 경력을 시작했다. 로커스 자회사 싸이더스 스튜디오 엑스(Sidus Studio X) 이사로 있던 2020년 국내 첫 버추얼 인플루언서 ‘로지(Rozy)’를 기획·제작했고, 2023년 원니스코리아를 세웠다. 회사는 로지를 포함한 버추얼 휴먼 사업의 연 매출이 100억원 규모였다고 밝혔다. 원니스코리아의 상근 직원은 20명이고, 기술을 총괄하는 어진혁(Eo Jin-hyuk) CTO는 게임 ‘워프레임(Warframe)’과 ‘스타트렉(Star Trek)’ 시네마틱 작업을 총괄했다. 다음은 김 대표와의 일문일답.
— 원니스코리아를 한 문장으로 소개한다면.
“AI를 잘 쓰는 회사가 아니라, 잘하는 사람들이 AI를 쓰는 회사입니다. 회사 소개 자료도 AI를 하나도 안 쓰고 일부러 직접 만들었어요. AI는 도구라서 잘하는 사람들은 금방 씁니다. 실제로 웹툰 작가도 저희 회사에 와서 파이프라인을 공부하고 AI로 작업합니다.”
— 광고로 자리를 잡았는데 왜 IP 사업인가.

“제가 기술을 개발하는 이유는 맨 마지막에 IP 홀더가 되기 위해서입니다. 통장에 1000억원이 있다고 IP 홀더가 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IP 홀더가 하는 일을 많이 경험해 봐야 하고, 그걸로 유명해져야 합니다. 저희가 가장 자신 있는 게 광고였기 때문에 AI 제작 기술을 만들고, 그 기술로 광고를 만들었습니다.”
— 광고용 기술이 장편에도 그대로 통하나.
“콘텐츠 IP 홀더와 광고주를 만나 보면 병목이 같습니다. 기술적으로 왜 이게 안 되지, 왜 이런 게 표현이 안 되지 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시점이 같아요. 30초로 푸느냐, 30초를 이어 붙여 100분으로 푸느냐의 문제입니다. 지금은 광고가 매출의 90% 이상이지만, 올해부터 IP 사업으로 넓힐 기회가 생기고 있습니다.”
— 원화를 다룬다는 건 무엇이 다른가.
“저희는 원화를 다룹니다. 애니메이션 IP로 콜라보를 하면 있는 장면을 갖다 붙여서 컵에 박는 식이죠. 저희는 원화를 기준으로 하니까, 예를 들어 ‘귀멸의 칼날(Demon Slayer)’ 귀살대 대원들이 아이스크림 매장 유니폼을 입고 아이스크림을 건네는 장면처럼 변형을 만들 수 있습니다.”
— 일본 출판사는 무엇을 요청하나.
“‘원피스(One Piece)’ 같은 건 너희가 안 해도 할 사람이 너무 많다는 거예요. 일본에서는 엄청 유명한데 지금 아무도 건드리지 않는 작품이 많으니 그런 것도 같이 해 달라는 얘기가 나옵니다. 만화책은 나왔지만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지 못한 자료가 굉장히 많습니다.”
— 일본에서 기술 말고 따지는 조건이 있나.
“데이터 유출입니다. 현지에서 쓰는 AI 제작 프로그램은 중국계가 대부분이에요. 일본 사람들은 자기 IP가 밖으로 나가는 걸 원하지 않으니까, 외부 프로그램이 아니라 자체 폐쇄망으로 돌릴 수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저희가 그걸 미리 만들어 놓은 게 잘 맞아떨어졌습니다.”

— 수탁 제작만으로 IP 홀더가 될 수 있나.
“스튜디오드래곤(Studio Dragon)이 처음 드라마를 만들 때 저는 ‘저게 뭐지’ 했습니다. 이름도 생소하고 스튜디오 시스템도 익숙하지 않았으니까요. 그런데 잘된 웹툰 IP 기반 드라마로 성과를 내면서 어느 순간 유명해졌습니다. 저희도 속된 말로 남의 돈으로 노하우를 쌓고, 드래곤볼 같은 작품의 제작사라는 게 알려지면 IP 홀더가 되는 길에 더 가까워진다고 봅니다. JYP엔터테인먼트(JYP Entertainment)가 걸그룹을 론칭한다는 기사만 나와도 주가가 움직이잖아요. 이름도 사진도 노래도 없는데 JYP가 만드니까 믿는 거죠. ‘원니스가 만드니까’라는 말을 듣기 위해서라도 유명 IP 제작을 많이 하려고 합니다.”
— 한국 IP가 세계 라이선스 상위권에 없는 이유는.
“세계 라이선스 상위 50위 안에 한국 IP는 하나도 없습니다. 이유를 생각해 보면 비용과 시간 문제인 것 같아요. 한국 웹툰 작가님들을 만나 보면 애니메이션을 하고 싶어 하세요. 드라마로 하면 싱크로율이 떨어지고 자기 세계관이 크니까요. 그런데 애니메이션을 할 만한 데가 없대요. 일본 IP로 레퍼런스를 많이 쌓으면 작가님들을 설득할 수 있는 구조가 됩니다. 적어도 한 개는 그 50위 안에 넣겠다는 목표로 일하고 있습니다.”
— 지금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레퍼런스를 많이 만들고 노하우를 찾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광고만으로는 절대 쌓을 수 없는 노하우가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그걸 많이 쌓아 가는 중입니다.”
폐쇄망·무렌더링 개발 과제… 일본 다음은 중국·미국·동남아
기술 개발은 정부 과제와 맞물려 있다. 원니스코리아는 6월 ‘2026 초기창업패키지 딥테크 특화형’에 설치형 3D 모션 생성·리타기팅 소프트웨어 ‘SNC-RT’ 개발 과제로 선정됐다고 머니투데이가 6월 24일 보도했다. 9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엔업(N-UP) 프로그램’ 2단계 엔비디아(NVIDIA) 트랙에 선정돼 영상에서 움직임 데이터를 추출하는 ‘SNC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를 고도화한다고 머니투데이가 9월 9일 전했다. 스케일업 팁스(TIPS)에도 선정돼 2026년 9월부터 2029년 8월까지 정부 R&D 20억원(약 147만 달러) 규모 과제를 수행한다. 개발 목표는 인터넷이 차단된 환경에서 모든 기능이 돌아가는 폐쇄형 엔진과, 최소 8주 걸리던 렌더링을 AI 렌더링으로 1일 이내에 끝내는 무렌더링 기술이다.
원니스코리아는 2026년 하반기부터 2027년까지 광고 수주를 해외로 넓히고, 2027년 이후 콘텐츠 매출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시장은 일본에서 중국·미국·태국·베트남으로 넓힌다. IP 사업은 타사 IP 영상화(수탁 제작)에서 원작자·플랫폼과의 공동 IP, 오리지널 IP 순으로 옮겨 간다는 계획이다. 해외 시장은 현지 비즈니스 파트너를 통해 순차 진입하는 방식이다. 미국에서는 유토파이(Utopai)와 비밀유지계약(NDA)을 맺고 기술 협력을 논의하고 있다.
과제는 수탁 제작에서 권리를 얼마나 확보하느냐다. 일본 출판사와의 협력은 아직 작품별 협의 단계이고, 원화 기반 콜라보도 협의를 진행하는 중이다. 원니스코리아는 그 기간 광고 매출로 현금 흐름을 유지하면서 레퍼런스를 쌓는다는 계획이다.
※ 환율은 1달러=1360원(2026년 9월 28일 전후) 기준으로 환산했다.
※ 큰따옴표는 9월 28일 인터뷰 발언 또는 보도된 발언, 따옴표 없는 문장은 인터뷰·자료 내용의 요약이다. 회사 수치는 원니스코리아 IR 자료(2026)를 인용했다.
※ K엔터테크허브는 AICON 2026 공식 파트너로 한국 대표단을 주관하며, 필자가 메인 스테이지 패널 사회를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