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생산성과 창의성, 효율성 등을 갖춘 9개 기업 소개

-인간 직원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약간 더 많은 인원으로 훨씬 더 많은 일을 하는 것

-CES2026도 AI의 활용에 주목/1월 7일 '넥스트 K웨이브 엔터테크' 포럼(시저스 팰리스 오후 2시 30분)

2025년, 생성 AI(Generative AI)는 글로벌 기업들에게 더 이상 선택이 아닌 비즈니스와 마케팅 인프라의 핵심 도구로 자리 잡았다. 일부 기업은 AI를 애드테크(AdTech)와 미디어 스택에 통합했고, 다른 기업들은 이를 크리에이티브 엔진으로 활용해 오래된 캠페인에 새 생명을 불어넣었다. 한 기업은 AI 마케팅 모멘텀을 타고 대형 기업공개(IPO)까지 성공시켰으며, 여러 기업이 오픈AI(OpenAI)를 포함한 주요 AI 기업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가장 상징적인 변화는 할리우드에서 일어났다. 12월 디즈니(Disney)가 오픈AI에 10억 달러를 투자하고 200개 이상의 캐릭터 라이선스를 제공하기로 한 것으로, AI 스타트업을 차단하던 메이저 스튜디오가 본격적인 협력 국면으로 전환한 역사적 분기점으로 평가된다. CES2026도 이런 변화에 주목하고 있다. 이번 CES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AI 전문 스테이지(Foundry)가 만들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