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 펀드 운용자산 1억8000만 달러 돌파… 콘텐츠 유통력을 투자 경쟁력으로
바틀릿은 최대 4억 달러 투자 계획… 지분율보다 참여 범위와 회수 조건이 관건

유튜버의 영향력이 벤처 투자의 경쟁력으로 활용되고 있다. 제이크 폴(Jake Paul)이 공동 설립한 투자사 안티 펀드(Anti Fund)는 지난 6월 성장 단계 펀드 ‘그로스 I(Growth I)’을 목표액보다 많은 1억 달러(약 1356억원)에 모집 마감했다. 회사 전체 운용자산은 1억8000만 달러(약 2441억원)를 넘어섰다. 투자 대상에는 오픈AI(OpenAI), 스페이스X(SpaceX), 안두릴(Anduril) 등이 포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