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TV 플러스, 스포츠 팬들의 주요 시청 채널로 부상
라이브 스포츠 채널 50여 개로 확대, 스포츠 FAST 채널의 메카로 자리매김

무료 광고 기반 스트리밍 서비스인 삼성 TV 플러스가 스포츠 콘텐츠 라인업을 대폭 확장하며 스포츠 팬들의 주요 시청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삼성 TV 플러스(TV PLUS)는 최근 라이브 스포츠 채널을 50개 이상으로 확대하며 다양한 인기 스포츠 리그와 종목의 현지 및 전국 경기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 지역 시청자들은 'Victory+ Anaheim' 채널을 통해 아이스하키팀 애너하임 덕스의 홈경기를 별도의 구독료 없이 시청할 수 있게 됐다. 이 서비스는 2025-26 시즌과 2026-27 시즌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지역 밀착형 서비스 확대도 눈에 띈다. 미국 남부 댈러스 지역 팬들은 2025-26 시즌부터 새로 출시될 'Victory+ Dallas' 채널을 통해 댈러스 스타스의 경기를 무료로 시청할 수 있게 된다.

전국 단위로는 나스카 중계 채널이 새롭게 추가되어 레이스 소식과 하이라이트, 분석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Roku Sports Channel'을 통해 메이저리그, 포뮬러 E, X 게임 등의 중계도 이루어진다.

삼성 TV 플러스는 이러한 채널 확장을 통해 NFL, NHL, MLB, UFC, PGA 투어, 포뮬러 1, FIFA 등 다양한 종목의 라이브 경기, 명경기 다시보기, 심도 있는 아카이브까지 포괄적인 스포츠 콘텐츠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

삼성 TV 플러스 글로벌 총괄 살렉 브로드스키 부사장은 "스포츠 팬들이 구독료 장벽 없이 마음껏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밝혔다. 이러한 행보는 유료 구독 서비스가 일반화된 스트리밍 시장에서 무료 광고 기반 모델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Samsung TV Plus Emerges as Major Sports Fan Destination
Expands Live Sports Lineup to Over 50 Channels, Solidifying Its Position as a Leading FAST Plat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