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7일 세계 최대 IT혁신 축제 CES가 개최되는 가운데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기조 연설(Keynote Speaker)들도 속속 공개되고 있다.

특히 CES가 최근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테크놀로지에 집중하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 미디어 기업 주요 인사들도 기조 연설에 대거 포함되고 있다.

북미 최대 오디오 플랫폼 기업 시리우스 XM(SiriusXM) CEO 제니퍼 위츠(Jennifer Witz)가 CES 2025에서  기조 연설에 나선다.

세계 최대 IT혁신 축제 CES를 개최하는 전미소비자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CTA)는 시리우스XM(SiriusXM) CEO인 제니퍼 위츠(Jennifer Witz)가 CES 2025에서 CT스페이스를 여는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라고 11월 25일 밝혔다.

CES의 C 스페이스는 콘텐츠, 미디어, 플랫폼, 엔터테인먼트 테크의 혁신을 논의하고 제품을 전시하는 자리다. 주로 세계 최대 브랜드와 광고주,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의 집결한다. 이 자리에는 테크가 만드는 콘텐츠 트렌드와 소비 지형이 논의된다.

CTA는 위츠가 미국 여성 팟캐스터 1위이자 인기 팟캐스트 크라임 정키(Crime Junkie)의 진행자이자 미디어 기업 오디오척(audiochuck) 설립자인 애슐리 플라워스(Ashley Flowers)와 함께 키노트 오른다는 소식을 공개했다.

크라임 정키

위츠와 플라워스의 키노트는 오는 1월 7일 오전 11시(PST) 라스베이거스 아리아(ARIA) C스페이스에서 열린다.

위츠와 플라워스는  이 자리에서 오디오의 진화와 그들이 생각하는 미래( the evolution of audio and what they believe is next for the industry)를 논의할 예정이다.

CTA의 CEO게리 샤피로(Gary Shapiro)는 보도자료에서 "위성 라디오에서 스트리밍 및 팟캐스트에 이르기까지 오디오 엔터테인먼트 테크와 산업에 혁신적 모델을 보여주고 있는 시리우스XM를 초대하게 되어서 기쁘다"며 "시리우스XM은 약 1억 5,000만 명의 청취자를 위해  매월새로운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를 지속적으로 소개하는 선구자로 제니퍼로부터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