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엔터테크, 먼저 보고 먼저 만난다

smartcms·케이엔터테크허브 11월 4일 '웨이빙 나이트'… 필름네바다 킴 스펄전·전 워너미디어 부사장 더글라스 몽고메리·AICON 제이스 탐, 한국 기업과 만나

2027 엔터테크, 먼저 보고 먼저 만난다

CES 2027에는 몰입형 오디오·웨어러블 기기가 대거 나온다. 사진=자료

한줄요약
smartcms와 케이엔터테크허브가 11월 4일 서울 패스트파이브 삼성4호점에서 웨이빙 나이트를 연다. 엔터테크 2026 결산과 2027 전망을 나누고, 필름네바다·전 워너미디어·AICON 전문가 세 명을 한국 기업에 소개하며, CES 2027 엔터테크 인사이트 투어를 처음 공개한다. 참가비 3만원(저녁·자료집 제공).

smartcms(스마트씨엠에스)와 케이엔터테크허브(K-EnterTech Hub)가 11월 4일(화)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패스트파이브(FastFive) 삼성4호점에서 '웨이빙 나이트(WAVING NIGHT)'를 연다. 올해 엔터테크 산업을 결산하고 2027년 전망을 나누는 자리다. 한국 기업에 해외 전문가를 소개하고, CES 2027 방문을 계획하는 엔터테인먼트·미디어·콘텐츠 기업에는 투어를 안내한다. 참석자들은 저녁을 함께하며 오후 8시까지 교류한다.

참석자 전원에게 자료집 『엔터테크 2027 전망 및 CES 분석』을 준다. 2026년 엔터테크 흐름과 2027년 전망, CES 2027에서 볼 엔터테인먼트·미디어 분야를 담았다. 행사 이름의 '웨이빙'은 엔터테크의 파도를 탄다는 뜻을 담았다.

필름네바다·워너미디어·AICON… 해외 전문가 세 명, 한국 기업과 만난다

이날은 해외 전문가 세 명이 한국 기업과 만난다.

킴 스펄전(Kim Spurgeon)은 네바다주 경제개발청(GOED) 산하 필름네바다(Film Nevada) 디렉터다. 필름네바다는 2025년 7월 네바다 필름오피스(Nevada Film Office)에서 이름을 바꿨다. 네바다주의 영화·TV·디지털 미디어 제작 유치를 맡고, 연간 1000만 달러(약 140억원) 규모의 주 영화 세제 혜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CES가 열리는 라스베이거스가 네바다주에 있다.

더글라스 몽고메리(Douglas Montgomery)는 미국 템플대학교 일본캠퍼스(Temple University, Japan Campus) 교수로, 워너미디어(WarnerMedia) 부사장을 지냈다. 할리우드 스튜디오와 일본 시장을 모두 거쳤다.

제이스 탐(Jayce Tham)은 싱가포르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크리에이티브스앳워크(CreativesAtWork)와 생성 AI 콘텐츠 스튜디오 디어AI(Dear.AI)의 공동창업자다. 싱가포르 AI 행사 AICON을 총괄하며 동남아에서 생성 AI 콘텐츠와 숏폼드라마 제작을 이끌고 있다.

웨어러블 기기는 CES의 대표 전시 분야다. 사진=자료

CES 2027 엔터테크 인사이트 투어 첫 공개… 1월 5~10일 라스베이거스

CES 2027은 2027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두 회사는 이 기간에 맞춰 엔터테인먼트 테크 일정만으로 짠 'CES 2027 엔터테크 인사이트 투어(CES 2027 Entertainment Tech Insight Tour)'를 운영하며, 웨이빙 나이트에서 처음 자세히 공개한다.

투어는 2027년 1월 5일부터 10일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다. 디지털 할리우드(Digital Hollywood) 참석,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와 C 스페이스(C Space) 미디어 구역 해설 투어, 스피어(Sphere) 관람이 들어간다. 1월 7일에는 시저스 팰리스(Caesars Palace)에서 두 회사가 'CES 2027 엔터테크 컨퍼런스 with 웨이빙'을 직접 연다. 컨퍼런스는 현장 참가가 무료다.

CES에서는 몰입형 기기와 콘텐츠가 한 전시장에 함께 나온다. 사진=자료

CES 투어는 반일 50만원, 하루 130만원이다. 현지 기업·기관 네트워킹 미팅 3건은 100만원, 컨퍼런스 발표는 300만원(현지·케이엔터테크허브 기사 게재, 동영상 녹화 제공), 발표+전시는 500만원, 미국 SBS 인터내셔널 보도·출연 패키지는 1000만원이다(부가세 별도). 상품 구성은 CES 2027 투어 안내에서 볼 수 있다.

남현정 대표 개회사로 시작… 2027 엔터테크 이벤트 계획 공개

행사는 smartcms 남현정 대표의 개회사로 시작한다. 이어 한정훈 케이엔터테크허브 대표가 엔터테크 2026 결산과 2027 전망을 발표하고, 2027년 엔터테크 이벤트 계획을 소개한다. 계획에는 CES 2027(1월 6~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SXSW 2027(3월 15~21일, 미국 오스틴), 월드IT쇼(World IT Show·WIS) 2027(4월 21~23일, 서울 코엑스), 웨이빙 나이트 2027(11월, 서울)이 들어간다.

시간순서내용
17:30–18:00등록·리셉션참가 확인, 자료집 배포
18:00–18:05개회사남현정 smartcms 대표
18:05–18:25엔터테크 2026 결산·2027 전망한정훈 케이엔터테크허브 대표
18:25–18:402027 엔터테크 이벤트 계획CES 2027(1월 6~9일, 라스베이거스) · SXSW 2027(3월 15~21일, 오스틴) · WIS 2027(4월 21~23일, 서울 코엑스) · 웨이빙 나이트 2027(11월, 서울)
18:40–19:05해외 전문가 소개·대화킴 스펄전(필름네바다 디렉터) · 더글라스 몽고메리(전 워너미디어 부사장) · 제이스 탐(디어AI 공동창업자)
19:05–19:15CES 2027 프로그램 안내엔터테크 인사이트 투어 · 1월 7일 컨퍼런스 · 질의응답
19:15–20:00저녁 식사·네트워킹자유 교류, 프로그램 1:1 상담
20:00폐회

식순은 현장 사정에 따라 일부 바뀔 수 있습니다.

참가비 3만원… 숍 사전 결제·현장 결제 모두 가능

참가비는 3만원이며 저녁이 제공된다. CES 2027 프로그램 참가 기업은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규모는 30명 내외로, 자리가 차면 일찍 마감한다. 참가비는 케이엔터테크허브 숍에서 미리 결제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에서 낼 수 있다. 신청과 문의는 smartcms 남현정 대표가 받는다.

  • 일시: 2026년 11월 4일(화) 18:00~20:00
  • 장소: 패스트파이브 삼성4호점(서울 강남구 영동대로106길 11)
  • 참가비: 3만원(저녁 제공, 자료집 증정) · CES 2027 프로그램 참가 기업 무료
  • 결제: 숍 사전 결제 또는 행사 당일 현장 결제
  • 공동 주최: smartcms · 케이엔터테크허브
  • 신청 및 문의: 남현정 대표(smartcms) operation@smartcms.co.kr

숍에서 사전 결제하기 →

달러 금액은 1달러=1400원으로 환산했다.

장소: 패스트파이브 삼성4호점(서울 강남구 영동대로106길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