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will always be my No. 1 focus, as it powers everything I do. I don’t want to be a creator that loses focus and my channel dies as a result.”
유트브는 제가 하는 모든 일의 원동력이기 때문에 항상 최우선적으로 집중할 것이다. 집중력을 잃고 그 결과 채널이 사라지는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지 않다"
지미 도널드슨(Mr Beast, Jimmy Donaldson), 유튜브 구독자 3억 7,000만 명

세계 최대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YouTube)가 올해로 20주년을 맞았다. 미국에서 탄생한 이 온라인 영상 서비스는 이제 전 세계를 무대로 삼고 있다.
저작권 침해 논란 등으로 한때 할리우드의 ‘공공의 적’처럼 여겨졌던 유튜브는 이제는 NFL·디즈니·워너브라더스 등 굵직한 미디어 플레이어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미스터비스트(MrBeast) 같은 새로운 스타 크리에이터를 탄생시키고 있다. 특히, 유튜브는 광고와 구독을 동시에 아우르는 거대한 경제 생태계를 구축했다. 유튜브의 한국 진출은 2008년 1월 23일이다.
한국 또한 예외가 아니다. 2024년 기준 인구의 84% 이상이 유튜브를 사용하고, 1인당 월평균 시청 시간이 40시간을 넘길 만큼, 유튜브는 이미 ‘제2의 방송국’ 혹은 ‘필수 디지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K-팝, 드라마, 예능, 개인 방송까지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국 콘텐츠 산업은, 이 거대한 디지털 생태계에서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동시에 마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