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세 제로, 리튬·지열·군사 공역까지 품은 네바다 — SelectNV가 여는 2026년 미국 서부 투자 진출로”

네바다 "법인세 제로, 135GW 지열, 미국 유일 리튬 루프, 세계 최대 군사 공역"

4월 29일 셀렉트NV, 9월 28일 네바다 게이트웨이 등 네바다 진출 원하는 아시아 기업 위한 행사 잇달아

네바다가 미국 서부 투자 지형의 ‘새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법인세·개인소득세가 모두 없다는 친기업 환경 위에, 세계 최대 규모의 군사 훈련 공역, 미국 내 유일하게 탐사부터 재활용까지 밸류체인이 완결된 ‘리튬 루프(Lithium Loop)’, 그리고 미국 전체 발전 용량의 10%에 해당하는 135GW급 지열 에너지 잠재력이 동시에 얹혀 있다. 홍보성 수사가 아니라 USGS(미국 지질조사국), 노동시장 분석기관 라이트캐스트(Lightcast), 테슬라·구글·오맷테크놀로지 등 글로벌 기업의 실제 투자 데이터를 통해 이미 입증된 조건들이다.​

네바다 주지사 경제개발청(GOED)은 이 구조적 강점을 전면에 내세워 오는 4월 29~30일 투자 유치 행사 ‘SelectNV 2026’을 연다. 에너지·항공우주·방위 세 축을 핵심 산업으로 설정하고, 미국 내 입지와 생산 거점을 재조정하려는 글로벌 기업·투자자를 네바다 현장으로 직접 불러들이는 매칭 플랫폼이다. 리튬·배터리, 드론·UAV, 국방·우주 인프라와 연계된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주정부·지자체·경제개발청·민간 개발사가 한 자리에서 입지 옵션과 인센티브 패키지를 제시하는 방식이다.​

한국 기업을 겨냥한 후속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K-엔터테크허브,메디온테크, 페이스메이커스, 젠엑시스, 법무법인 미션은 오는 9월 27일~10월 2일 리노에서 ‘K‑Nevada Gateway 2026’을 개최한다. 참가 기업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Poc를 위해 K엔터테크허브는 미국과 캐나다 기반 크로스보다 더웨이컴퍼니(대표 김민경)과 함께 북부 네바다 경제개발청(EDAWN)과 3자 MOU(2026년 2월 5일 체결)를 맺었다.

SelectNV가 네바다의 잠재력을 ‘탐색’하는 장이라면, K‑Nevada Gateway는 한국과 아시아 혁신 스타트업이 실제로 회사를 설립하고, 투자자·파트너와 POC(개념검증) 협약을 맺는 ‘실행’ 단계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이다. 에너지·배터리, 반도체, 메디컬·헬스테크, AI·콘텐츠·미디어, 드론·피지컬 AI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리노 스타트업 위크(Reno Startup Week)와 연계한 피칭·IR, 현지 기업 방문, 코리아 나이트 네트워킹 등이 패키지로 구성된다.​


4월 SelectNV에서 네바다를 발견하고, 9월 K-Nevada Gateway에서 파트너십을 체결하라 — 이것이 2026년 한국 기업의 미국 서부 최단 진출 경로.

SelectNV 2026 — '투자의 미래'를 실증하는 이틀

네바다 주지사 경제개발청(GOED)이 준비한 SelectNV 2026은 단순한 투자 설명회가 아니라, 네바다가 왜 에너지·항공우주·방위산업의 최우선 투자처인지 ‘데이터와 현장’으로 검증해 보이겠다는 의도를 담은 이틀짜리 프로그램이다.

SelectUSA - 2026 | Governor’s Office of Economic Development
NEVADA AT SELECTUSA 2026 The Silver State is headed to the Select USA Investment Summit on May 3-6, 2026! Join our team and the many incredible economic development partners from across the stateas we showcase why Nevada is the premier destination for business and investment! From our pro-business e…

첫째 목표는 통계·입지·인프라 투어를 통해 네바다의 경쟁 우위를 수치와 시설로 직접 입증하는 것이다.

둘째 목표는 세계 각국의 기업·투자자와 네바다 산업 생태계를 1:1 미팅·라운드테이블로 연결해 실제 투자 결정으로 이어지게 만드는 데 있다.​

톰 번스(Tom Burns) 청장이 이끄는 GOED 팀은 4월 SelectNV 2026 직후, 5월 3~6일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SelectUSA Investment Summit 2026에도 연속 참여한다.

네바다 주정부는 이 두 행사를 하나의 여정으로 설계해, 참가 기업이 4월에 네바다 현장을 탐색한 뒤 5월에 연방 정부가 주관하는 공식 투자 매칭까지 한 번에 이어가는 ‘네바다 현장 탐색 → 연방 차원의 투자 매칭’ 원스톱 경로를 제시하고 있다. 네바다 경제청 등 경제 사절단은 지난해 11월 한국에도 방문한 바 있다.

행사명

SelectNV 2026 — The Future of Doing Business in Nevada

일정

2026년 4월 29일(수) ~ 4월 30일(목), 이틀

주최

Nevada Governor's Office of Economic Development (GOED)

핵심 산업

에너지(Energy) · 항공우주(Aerospace) · 방위산업(Defense)

연계 행사

SelectUSA Investment Summit 2026 (5월 3~6일)

GOED 팀

Tom Burns(청장) · Melanie Sheldon · Alex Bacchus · Audrey Summers

등록·정보

goed.nv.gov  |  goed.nv.gov/selectusa2025/


탐색하고, 연결하고, 배운다 — 3대 프로그램 트랙

SelectNV 2026의 프로그램 아키텍처는 단순한 현장 투어가 아니라, 투자 결정을 향해 한 단계씩 나아가도록 설계된 EXPLORE·CONNECT·LEARN 세 가지 트랙으로 구성된다.

EXPLORE 트랙은 라스베이거스·리노를 거점으로 서부 핵심 시장과의 접근성, 대규모 산업단지를 떠받치는 물류·전력·통신 인프라, 그리고 법인세·소득세가 모두 없는 네바다 특유의 친기업 환경을 실제 입지 후보지에서 검증하는 단계다.​

CONNECT 트랙은 네바다 산업 생태계의 ‘핵심 플레이어’와 직접 맞닿는 구간이다. 주 정부·지자체 경제개발 기관, 항공우주·에너지·방위 기업, 스타트업·스케일업, 입법·규제 담당자, 주요 대학·연구기관과의 1:1 매칭과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공장·R&D 센터·물류 허브·합작법인(JV) 설립 등 구체적인 프로젝트 단위 협력 모델을 논의하도록 설계돼 있다.​

LEARN 트랙은 데이터를 통해 ‘왜 네바다인가’를 설명하는 자리다. 네바다 혁신 클러스터와 공급망 구조, 노동력·임금·규제 환경을 다룬 브리핑, 주정부 인센티브·지원 프로그램 심층 설명, 그리고 실제 투자·입지 성공 사례 분석을 통해, 참가 기업이 재무 모델과 리스크 관점에서 투자 가능성을 세밀하게 검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왜 지금, 왜 네바다인가 — 6대 구조적 경쟁 우위

네바다의 경쟁력을 ‘세금이 없다’는 한 줄로만 요약하면 절반만 보는 셈이다. 에너지 전환, 방위산업 확장, 공급망 재편이라는 세 개의 글로벌 메가트렌드가 교차하는 지점에 네바다가 정확히 서 있고, 그 위에 세제·입지·인프라·자원·규제 환경이 겹쳐져 장기적인 전략 거점으로서의 구조적 우위를 형성하고 있다. 아래 여섯 가지 강점은 일시적 인센티브가 아닌, 중·장기 투자 기준으로 봐야 할 ‘기초 조건’에 가깝다.

① Zero‑Tax — 법인세·소득세 전무, 미국 최고 수준 친기업 환경
네바다는 주(州) 차원의 법인세와 개인소득세, 프랜차이즈세, 재고세를 부과하지 않는 소수 주 가운데 하나다. 이로 인해 많은 기업이 캘리포니아 등 인근 주 대비 훨씬 낮은 총 세 부담과 운영비를 이유로 네바다 입지를 검토한다. 테슬라(기가팩토리 리노), 구글·애플·아마존의 데이터센터·물류 허브가 이미 네바다를 선택한 것도 이러한 세제·입지 패키지의 결과로 평가된다. 여기에 GOED와 카운티 정부는 적격 신재생에너지·제조 설비를 대상으로 판매세·재산세 감면 등 개별 인센티브를 추가로 제공해, 특정 프로젝트의 실질 유효세율을 더 낮출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고 있다.

② 미국 서부 물류 허브 — 수천만 소비자에 1일 접근권


네바다는 캘리포니아·애리조나·유타·오리건 등 서부 핵심 시장과 태평양 연안 항만으로 향하는 내륙 관문에 위치한다. I‑80, I‑15 같은 주간고속도로 축은 서부 전역 수천만 소비자와 제조·유통 클러스터를 하루 이내 트럭 운송권에 두며, 리노‑타호 국제공항과 해리 리드 국제공항(라스베이거스)의 화물 네트워크가 이를 보완한다. 배터리·소재·물류·이커머스 기업이 서부 전역을 커버하는 풀필먼트·공급망 거점으로 네바다를 선택하는 핵심 배경이 되는 지점이다.

③ 항공우주·방위 인프라 — 미 최대급 군사 훈련 공역과 테스트베드
네바다에는 넬리스 공군기지(Nellis AFB), 크리치 공군기지(Creech AFB, 무인기 운용 거점), 팰런 해군항공기지(NAS Fallon), 호손 육군 탄약고 등 주요 미군 시설이 밀집해 있다. 이 가운데 넬리스 훈련 공역은 약 1만5천 평방마일에 이르는 미 최대급 공역으로 알려져 있어, UAV·드론·자율 전투체계·고성능 항법·센서 기업에게 실제 작전 환경에 가까운 테스트·훈련 기회를 제공한다. 여기에 네바다 UAS 컨소시엄(Team Roadrunner)이 참여한 장거리 드론 배송 시험 등, 방산과 상업용 드론이 교차하는 실증 프로젝트가 이미 네바다 기반으로 다수 진행된 바 있다.

④ 지열·태양광 에너지 강국 — USGS 확인 135GW급 지열 잠재력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네바다와 인접 주를 포함한 그레이트베이슨 지역의 지열 에너지 잠재력을 약 135GW로 평가하며, 이론상 현재 미국 전력 공급의 약 10%를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2024년 기준 네바다 발전 믹스에서 재생에너지 비중은 약 43%에 달하고, 이 중 태양광이 전체 전력의 약 31%, 지열이 약 8%를 차지한다. 오맷테크놀로지(Ormat Technologies)가 구글·NV Energy와 수백MW 규모의 장기 지열 PPA를 체결하는 등, 빅테크와 유틸리티의 재생에너지 수요가 네바다로 집적되는 추세도 확인된다. 에너지 집약적 제조·데이터센터·방산 프로젝트가 RE100·탈탄소 요건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몇 안 되는 입지로 네바다가 거론되는 이유다.

⑤ 리튬 허브 — 미국 유일 ‘리튬 루프’ 완결 주(州)


네바다 북부 엘코 카운티 일대에 위치한 Nevada North Lithium Project(NNLP)는 최근 탐사·경제성 평가를 통해 고품위 리튬 함유 점토층이 광범위하게 분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여기에 이미 조성된 테슬라 기가팩토리, 레드우드 머티리얼스(배터리·리튬 재활용), Dragonfly Energy(LiFePO₄·건식 전극) 등과 결합하면, 탐사→채굴→가공·정제→셀·팩 생산→재활용까지 이어지는 ‘리튬 및 배터리 밸류체인’이 단일 주 안에서 상당 수준 완결되는 구조가 형성된다. 이 정도 스케일의 리튬·배터리 루프를 한 주 안에서 구현한 사례는 미국 내에서 네바다가 사실상 유일에 가깝고, 주요 아시아 플레이어의 직접 투자는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어 한국 기업에게는 선점 여지가 큰 시장으로 평가된다.​

⑥ 드론·UAV 선도주 — FAA UAS 테스트사이트와 장거리 배송 실증


네바다는 FAA가 지정한 미국 7대 무인항공시스템(UAS) 테스트 사이트 가운데 하나로, 광범위한 공역과 사막·도시·산악이 공존하는 지형을 활용한 실증이 가능하다. 네바다 UAS 컨소시엄(Team Roadrunner)은 2017년 텍사스에서 약 97마일(156km)을 비행한 고정익 드론 배송 실험을 통해 당시 미국 최장 거리 드론 배송 기록을 세웠으며, 이 프로젝트의 기술·운영 기반이 네바다 UAS 테스트 인프라에 있음을 밝힌 바 있다. 이런 테스트 인프라와 군사 훈련 공역, 다양한 환경은 드론·UAV·자율 비행·Physical AI 기업에게 연구개발과 상용 서비스 검증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거점으로서 네바다를 부각시킨다.

결국 이 여섯 가지 축은 세율 인하나 보조금처럼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는 ‘프로모션’이 아니다.  

오히려 지리·자원·규제·인프라에 뿌리를 둔 구조적 조건에 가깝다. 에너지 집약적 제조, 방산·우주, 배터리·소재, 드론·UAV, 데이터센터·AI 인프라를 고민하는 기업에게 “왜 지금, 왜 네바다인가”라는 질문이 더 이상 수사적 표현이 아닌, 실질적인 투자 검토의 출발점이 되고 있다.

숫자로 보는 네바다 항공우주·방위산업

네바다의 항공우주·방위 부문은 지난 10년간 전국 평균(25.5%)의 2배를 넘는 53.2%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고용 창출 승수가 2배에 달해 직간접 고용 효과는 4만 4,000명 이상으로 추산된다. 아래 표는 2026년 1분기 Lightcast 데이터를 기반으로 네바다 항공우주·방위산업의 핵심 지표를 정리한 것이다.

항목

네바다(NV)

전국(US)

총 고용 인원 (2026년)

21,869명

2,819,494명

10년 성장률 (2016→2026)

+53.2%

+25.5%

평균 연봉 (2025년)

$128,979

$150,313

사업체 수 (2024년)

1,234개

고용 승수 (직간접)

2배 (약 44,000명+)

라스베이거스 광역권

13,908명 (+49.6%)

리노 광역권

3,505명 (+52.4%)

출처: Lightcast Q1 2026 / Nevada DETR


SelectNV 2026 등록 및 참가 안내

SelectNV 2026과 SelectUSA Investment Summit 2026(5월 3~6일)은 두 행사를 연계할 때 가장 큰 효과를 발휘한다. SelectNV에서 네바다를 현장 탐색하고, SelectUSA에서 연방정부 차원의 공식 투자 매칭을 진행하는 원스톱 구조다. 아래 QR코드를 스캔하거나 공식 사이트를 방문하면 행사 상세 일정과 등록 양식을 확인할 수 있다.

K-Nevada Gateway 2026 — 9월, 리노서 한국 기업의 글로벌 도전이 시작된다

한편, 4월의 SelectNV 2026이 ‘네바다를 발견하는 행사’라면, 9월의 K‑Nevada Gateway 2026은 ‘네바다에 한국 기업의 뿌리를 내리는 프로그램’이다. K-EnterTech Hub, 메디온테크, 페이스메이커스, 젠엑시스, 법무법인 미션, 그리고 리노 현지에서 기업 정착과 POC(개념검증)를 지원해 온 더웨이컴퍼니(The Way Company)가 참여해, 탐방형 프로그램이 아닌 “실행형 브리지”를 지향한다.​

핵심은 한국 측과 네바다 측을 잇는 실행 파트너십이다. K-EnterTech Hub와 더웨이컴퍼니는 북부 네바다 경제개발청(EDAWN)과의 공식 3자 MOU(2026년 2월 5일 체결)를 통해, 단순 네트워킹을 넘어 법인 설립, 투자 유치, 현지 파트너 매칭까지 한꺼번에 지원하는 구조를 마련했다.

이 MOU를 기반으로 양측은 리노 스타트업 위크(RSW 2026)와 공식 연계된 5일간의 K‑Nevada Gateway 2026 프로그램을 설계해, 한국·아시아 혁신 스타트업이 미국 서부 시장 진출을 “검토 단계”에서 “실행 단계”로 옮길 수 있도록 현지 액셀러레이션·법률·IR 지원을 묶어 제공할 계획이다.​  2025년 성과(K-Nevada Gateway 1기 개최, Tom Burns(GOED 청장) 서울 방문, KSEA Nevada Chapter 공식 발족, EDAWN MOU 체결)가 2026년의 도약을 뒷받침한다.

프로그램명

K-Nevada Gateway 2026: Korea Night & Reno Startup Week

기간

2026년 9월 27일(일) 출발 ~ 10월 2일(금) 귀국 | 5일간 현지 활동

장소

Reno, Nevada, USA (Whitney Peak Hotel / Reno Experience District 인근)

RSW 연계

Reno Startup Week 2026 공식 연계 | K-Startup Showcase Pre-Event (9/29)

집중 분야

Energy/Battery · Semiconductor · Medical/HealthTech · AI/Content/Media · Drone/Physical AI

아시아 확대

말레이시아·대만·싱가포르·베트남·인도네시아·태국·일본 딥테크 스타트업 추가 모집

공식 MOU

EDAWN × K-EnterTech Hub × The Way Company MOU 체결 (2026.2.5)


5대 집중 모집 분야 — 네바다 연계 포인트

프로그램이 집중하는 다섯 개 분야는 네바다의 산업 생태계와 직접 연결된다. 에너지·배터리 기업은 테슬라 기가팩토리 공급망 진입과 DRI 클린테크 공동연구, NV에너지의 20GW AI 인프라 전력 수요를 접점으로 삼는다. 반도체 기업은 NCAR 공유 연구시설과 UNR 반도체 연구진, 그리고 TensorWave·Switch SUPERNAP 등 북부 네바다에 급부상하는 AI 인프라 허브를 활용한다.

의료·헬스테크는 북부 네바다 최대 의료기관인 Renown Health(직원 8,000명+, 병상 985개)와의 AI 헬스케어 POC 협력, NCAR Biosciences의 2,200sq ft 웻랩(Wet Lab)을 기반으로 한다.

AI·콘텐츠·미디어는 K-EnterTech Hub의 핵심 전문 분야로, UNR VARI Core(VR/AR 시설)·HPC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와 CES 2027 연계 거점 확보를 목표로 한다. 드론·Physical AI 기업은 Nevada Autonomous의 FAA 공식 UAS 테스트사이트(1,000sq mi 구역, Reno~LV 500마일 BVLOS 코리더)를 통해 실제 비행 인증 테스트와 파트너십을 확보한다.

분야

주요 파트너·시설

협력 포인트

🔋 Energy/Battery

Tesla 기가팩토리, Dragonfly Energy, DRI, NV에너지

공급망 진입, ESS POC, 클린테크 공동연구

🔬 Semiconductor

NCAR 공유연구시설, UNR 공학대, TensorWave

시제품 테스트, AI인프라 공급망

🏥 Medical/HealthTech

Renown Health, NCAR Biosciences Wet Lab

AI 진단 POC, 디지털헬스 파일럿

🤖 AI/Content/Media

UNR VARI Core, HPC 인프라

VR/AR 협력, CES 2027 연계

✈️ Drone/Physical AI

Nevada Autonomous FAA UAS, Nellis AFB 인접

비행인증 테스트, eVTOL 실증


5박 6일 상세 일정(안)

D-1  일요일 9/27

인천공항(ICN) 출발 → 미국 서부 경유 → 리노-타호 공항(RNO) 도착 예정

Day 0  월요일 9/28

RNO 도착 · 호텔 체크인 · 오리엔테이션 · 웰컴 디너 (K-Nevada Bridge 공식 개막)

Day 1  화요일 9/29

UNR Ozmen Center 생태계 교육 → RSW 2026 공식 개막 → K-Startup Showcase 피칭 → 1:1 VC 미팅

Day 2  수요일 9/30

Dragonfly Energy → NCAR → Nevada Autonomous FAA UAS → DRI → UNR 연구협업 → Korea Night 2026 (17:00~19:30)

Day 3  목요일 10/1

Tesla 기가팩토리 → Renown Health → NV Energy → AI팩토리·반도체 → 1:1 VC·기업·병원 집중 미팅

Day 4  금요일 10/2

전체 Wrap-up · 성과 발표 · 수료증 수여 · 기념 촬영 · RNO 귀국 출발

Korea Night 2026 — 'K-Tech meets Nevada Industry & K-Culture'

네바다 브리지 프로그램 기간 중인 9월 30일, 네바다에서는 처음으로 비즈니스와 컬처를 한 무대에 엮은 행사 ‘Korea Night 2026’이 열린다. The Way Company(김민경 대표)와 K-EnterTech Hub(한정훈 대표)가 공동 주최하는 이 행사는 “K‑Tech meets Nevada Industry & K‑Culture”를 슬로건으로, 기술·투자·정책·문화가 교차하는 2시간 30분짜리 집중 비즈니스 이벤트로 구성된다.​

행사의 문을 여는 세션은 고삼석 석좌교수의 키노트 강연 ‘엔터테크와 글로벌 K‑콘텐츠 비즈니스 공진화’다. 이어 K‑Pop 라이브 공연과 K‑컬처 체험 프로그램이 분위기를 열고, 에너지·배터리, AI·콘텐츠·미디어, 헬스테크, 드론·Physical AI 등 테마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과 투자 딜 토크로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참석자 구성도 네바다 현지 혁신·투자 생태계의 핵심 플레이어들로 채워진다. StartUpNV·FundNV·AngelNV 투자팀, EDAWN·GOED 등 경제개발 기관 대표, NCAR·DRI·KSEA NV Chapter 리더, 그리고 Reno Startup Week 2026 등록자 1,400여 명 가운데 선별 초청된 스타트업 경영진이 한 자리에 모인다. Korea Night 2026은 단순한 네트워킹 행사가 아니라, K‑테크 기업과 네바다 산업·투자 커뮤니티가 실제 파트너십과 딜 논의를 시작하는 ‘관문 이벤트’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일시·장소

2026년 9월 30일(수) 17:00~19:30 | Reno Convention Center / RSW 2026 연계 베뉴

공동주최

The Way Company (김민경 대표) × K-EnterTech Hub (한정훈 대표)

키노트

고삼석 석좌교수: 'Next K-Wave for Business — 엔터테크와 글로벌 K-콘텐츠 비즈니스 공진화'

VIP 투자자

StartUpNV · FundNV · AngelNV · 리노 현지 Angel 투자자

VIP 기관

EDAWN · GOED · NCAR · DRI · KSEA NV Chapter · RSW 2026 참가자

프로그램

K-Pop 라이브·K-Culture 체험 → 키노트+Q&A → 테마 라운드테이블 → 오픈 네트워킹 & 딜 토크


한국 기업·스타트업에게 보내는 메시지

미국 국방 산업과 에너지 비즈니스는 뜨겁다.

2026년 미국 국방부는 FY2026 예산에서 연구개발·시험평가(RDT&E)에만 1,420억 달러 규모를 요청했고, 방산·국방 기술 스타트업에 대한 글로벌 벤처 투자도 2025년 10월 기준 77억 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지열·태양광·리튬을 축으로 한 에너지 전환 역시 이미 임계점을 넘어, 구글과 NV에너지, 오맷테크놀로지가 최대 150MW 규모의 지열 전력 장기 PPA를 체결하는 등 네바다에 대한 대형 클린에너지 투자가 본격화되고 있다.

이 두 흐름이 만나는 교차점이 바로 네바다다. 한국은 에너지 저장, UAV·드론, 방위 전자, Physical AI, 배터리 공급망 영역에서 이미 세계 최상위권 기술력을 갖고 있다. 이제 필요한 것은 기술을 갖고 있다는 사실이 아니라, 그 기술을 어디서 어떻게 미국 시장·생태계와 연결하느냐에 대한 선택이다.

2026년 한 해에만, 그 선택을 시험해 볼 수 있는 창구가 두 번 열린다. 4월의 SelectNV 2026은 네바다라는 투자 허브의 실체를 '데이터와 현장'으로 확인하는 자리이고, 9월의 K‑Nevada Gateway 2026은 한국·아시아 스타트업이 실제 법인 설립·POC·투자 미팅까지 실행해 보는 브리지 프로그램이다. 기술은 있는데 미국 시장이 막막하다면, 네바다부터 한 번 디딤돌을 놓아보라는 것이 이 리포트가 한국 기업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다. SelectNV 2026과 K‑Nevada Gateway 2026이 그 첫 문을 여는 역할을 할 것이다.


기술은 있는데 미국 시장이 막막하다면, 네바다부터 시작하라. SelectNV 2026과 K-Nevada Gateway 2026이 그 문을 열어줄 것이다.

참가 신청 및 문의

[ SelectNV 2026 ]  April 29–30, 2026  |  [ K-Nevada Gateway 2026 ]  Sept 27 – Oct 2, 2026

SelectNV: goed.nv.gov   |   SelectUSA NV: goed.nv.gov/selectusa2025/

K-Nevada Gateway 문의: K-EnterTech Hub ·(existen75@kentertechhub.com)


* 본 기사는 GOED 공식 자료, SelectNV 포스터, K-Nevada Gateway 2026 프로그램(v16), Nevada 항공우주·방위 산업 보고서(Lightcast Q1 2026), USGS 지열 에너지 보고서, Ormat/Google/NV Energy PPA 발표(2026년 2월)를 종합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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