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빙 나이트, 11월 4일 서울서 엔터테크 2027 먼저 읽는다

smartcms·K엔터테크허브, 패스트파이브 삼성4호점서 엔터테크 결산·전망… 필름네바다·전 워너미디어·AICON 전문가 참석, CES 2027 투어 안내. 참가비 3만원

웨이빙 나이트, 11월 4일 서울서 엔터테크 2027 먼저 읽는다

웨이빙 나이트는 11월 4일 서울 패스트파이브 삼성4호점에서 열린다. 그래픽=K엔터테크허브

한줄요약
smartcms와 K엔터테크허브가 11월 4일 오후 6시 서울 패스트파이브 삼성4호점에서 웨이빙 나이트를 연다. 엔터테크 2026 결산과 2027 전망, 필름네바다·전 워너미디어·AICON 전문가 소개, CES 2027 엔터테크 인사이트 투어 안내가 이어진다. 참가비 3만원(저녁·자료집 제공).

smartcms(스마트씨엠에스)와 K엔터테크허브(K-EnterTech Hub)가 11월 4일(화)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패스트파이브(FastFive) 삼성4호점에서 '웨이빙 나이트(WAVING NIGHT)'를 연다. 올해 엔터테크 산업을 결산하고 2027년 전망을 나누는 자리다.

행사 시점은 CES 2027(1월 6~9일, 라스베이거스)을 두 달 앞둔 때다.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는 CES 2027의 화두로 AI가 매출과 운영 효율에 내는 결과를 꼽았다고 서울경제가 10월 14일 전했다. 개막 전날 열리는 디지털 할리우드는 마이크로드라마, 크리에이터 수익화, 시네마틱 AI를 다룬다. 웨이빙 나이트는 이 흐름을 한국 엔터테인먼트·미디어·콘텐츠 기업과 먼저 짚는다.

참석자 전원에게 자료집 『엔터테크 2027 전망 및 CES 분석』을 준다. 행사 이름의 '웨이빙'은 엔터테크의 파도를 탄다는 뜻이다.

필름네바다·전 워너미디어·AICON… 해외 전문가 세 명, 한국 기업과 만난다

킴 스펄전(Kim Spurgeon)은 네바다주 경제개발청(GOED) 산하 필름네바다(Film Nevada) 디렉터다. 네바다주의 영화·TV·디지털 미디어 제작 유치를 맡고, 연간 1000만 달러(약 140억원) 규모의 주 영화 세제 혜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CES가 열리는 라스베이거스가 네바다주에 있다.

더글라스 몽고메리(Douglas Montgomery)는 미국 템플대학교 일본캠퍼스(Temple University, Japan Campus) 교수로, 워너미디어(WarnerMedia) 부사장을 지냈다. 제이스 탐(Jayce Tham)은 싱가포르 크리에이티브스앳워크(CreativesAtWork)와 생성 AI 콘텐츠 스튜디오 디어AI(Dear.AI)의 공동창업자로, 싱가포르 AI 행사 AICON을 총괄하며 동남아에서 생성 AI 콘텐츠와 숏폼드라마 제작을 이끌고 있다.

CES 2026 엔터테인먼트 세션 25개 이상… 2027년은 'AI 수익'이 기준

CES 2026에는 엔터테인먼트 관련 패널과 행사가 25개 이상 열렸고, 할리우드와 크리에이터 업계는 AI 제작과 저작권, 크리에이터의 역할을 놓고 토론했다고 AP통신이 1월 7일 보도했다. CES 2026에는 한국인 1만 3000명 이상이 참관했고, 한국 기업은 800곳 가까이 참가했다고 킨제이 파브리지오 CTA 회장이 밝혔다.

한정훈 K엔터테크허브 대표는 웨이빙 나이트에서 2026년 엔터테크 흐름과 2027년 전망을 발표하고, 2027년 엔터테크 이벤트 계획을 소개한다. 계획에는 CES 2027(1월 6~9일, 라스베이거스), SXSW 2027(3월 15~21일, 오스틴), 월드IT쇼(WIS) 2027(4월 21~23일, 서울 코엑스), 웨이빙 나이트 2027(11월, 서울)이 들어간다.

남현정 대표 개회사로 시작… 저녁 식사·1:1 상담까지 두 시간

시간순서내용
17:30–18:00등록·리셉션자료집 배포
18:00–18:05개회사남현정 smartcms 대표
18:05–18:25엔터테크 2026 결산·2027 전망한정훈 K엔터테크허브 대표
18:25–18:402027 엔터테크 이벤트 계획CES 2027 · SXSW 2027 · WIS 2027 · 웨이빙 나이트 2027
18:40–19:05해외 전문가 소개·대화킴 스펄전 · 더글라스 몽고메리 · 제이스 탐
19:05–19:15CES 2027 프로그램 안내엔터테크 인사이트 투어 · 1월 7일 컨퍼런스
19:15–20:00저녁 식사·네트워킹자유 교류, 1:1 상담

식순은 현장 사정에 따라 일부 바뀔 수 있다.

CES 2027 엔터테크 인사이트 투어… 반일 50만원부터 단품 7종

웨이빙 나이트에서는 'CES 2027 엔터테크 인사이트 투어'를 안내한다. CES 투어는 반일 50만원(약 360달러), 하루 130만원(약 930달러)이다. 현지 기업·기관 네트워킹 미팅 3건은 100만원, 1월 7일 시저스 팰리스 엔터테크 컨퍼런스 발표는 300만원, 발표+전시는 500만원, 미국 SBS 인터내셔널 보도·출연 패키지는 1000만원이다(부가세 별도). 컨퍼런스 참관은 무료다. 상품 구성은 CES 2027 엔터테크 기사와 투어 안내에서 볼 수 있다.

참가비 3만원… 숍 사전 결제·현장 결제 모두 가능

참가비는 3만원이며 저녁 식사와 자료집이 포함된다. K엔터테크허브 숍에서 미리 결제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에서 낼 수 있다. CES 2027 프로그램 참가 기업은 무료이며 정원은 30명이다. 신청 및 문의는 남현정 smartcms 대표(operation@smartcms.co.kr, +82 10-7644-8812).

CES 두 달 전, 엔터테크 일정을 먼저 짜는 자리

CES 2027은 AI의 실제 성과를 묻는 전시가 될 것으로 CTA는 예고했다. 디지털 할리우드의 마이크로드라마·크리에이터 수익화 세션, 레노버의 스피어 기조연설처럼 엔터테인먼트 영역에서도 기술이 수익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전시 기간에 모인다. 웨이빙 나이트는 한국 기업이 이 일정 가운데 어디를 보고 누구를 만날지 미리 정하는 자리다.